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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김진 2관왕 등 최고성적 내며 ‘제15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성황리 막 내려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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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9  11:57:10  |  조회수 :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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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부터 시작하여 씨름판을 뜨겁게 달궜던 제15회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9일 막을 내렸다.

이번대회는 초·중·고·대·일반부 140개팀 1천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열띤 각축전을 벌였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개회식을 취소하는등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이번대회의 각부별 단체전 결과를 살펴보면 초등부는 대구 동원초, 중등부는 서울 방학중, 고등부는 충남 공주생명과학고, 일반부는 강원 영월군청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증평군청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을 살펴보면 중등부 용장급에서 증평중학교의 김준섭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지난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했던 증평군청 김진 선수가 일반부 장사급과 통일장사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관왕 증평군청 김진선수
또한 증평군청의 공요석 선수는 경장급 3위, 장순범 선수는 소장급 3위, 이중현 선수는 역사급 3위, 서수일 선수는 장사급 3위에 올라 역대 가장좋은 성적으로 증평군의 씨름위상을 다시한번 드높혔다.

지역주민의 관심과 성원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000여명의 선수와 임직원, 학부모 등이 다녀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잖은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특히 7일과 8일에는 KBS N 스포츠TV로 경기가 전국에 생중계됨에 따라 인삼과 씨름의 고장 증평을 전국으로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관계자는 “이번대회를 통해 증평군의 위상과 이미지가 한층 높아졌고 지역경제에도 많은 보탬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스포츠인 씨름과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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