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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4지방선거에서 꼭 당선 되고 싶은데요?복덩이뉴스 독자 수행불자님 글 독자게시판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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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2  14:51:14  |  조회수 :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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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좋은 대학에 가려면,

기도를 열심히 해야 됩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됩니까?

‘합격하게 해주세요’ 하고 열심히 절하는 게 기도가 아니고,

대학시험에 합격하도록 열심히 공부하는 게 기도입니다.

내가 대학에 붙으려면 남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부처님이 무슨 심보로 남의 복을 빼앗아 나에게 주겠습니까?

그런 못된 짓을 하는 존재가 어떻게 우리에게 신앙의 대상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일어나지
원인 없이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요행수나 바라고 도박하는 사람들에게
성공이 있을 리 없습니다.

복을 받으려면 복을 지어야 합니다.

-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

   
 '자안애어(慈顔愛語)' - 인간관계의 기본
     
 

 당선이 되려면,

표밭(心田)을 남보다 더 열심히 갈아야 합니다.

요행을 바라는 것이 낙선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쉽게 당선되려고 하는 후보에게

불보살님과 호법신장님의 가피는 없습니다.

불보살님과 호법신장님은 인과(因果)의 다른 이름입니다.

인과법(因果法)이 불법(佛法)입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가 그렇듯,

불교도 무상(無常)을 기초로 합니다.

무상함을 깨쳤다면

지금 이 순간(now and here), 그 자체에 충실하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면,

결과는 충실함을 따릅니다.

낙선되어도 얻는 바가 큽니다.

불자후보님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한심이보살 일대기>

대웅전에 천원넣고 일억벌게 빌었으며
관음전에 천원넣고 만사형통 기원하고
지장전에 천원넣고 선망부모 천도빌고
그나마도 부족할까 산신각에 들러빌고

남들에게 뒤질세라 단체마다 이름얹고
이만하면 불자자격 손색없다 판단하여
번듯하게 차려입고 스님방문 자주하고
유명사찰 유명스님 모두안다 자랑하고
온갖재물 앞세워서 사찰스님 친구삼고

집안식구 우환들면 액땜한다 부적찾고
자식혼사 치를때면 사주팔자 점처보고
신년새해 맞을때면 철학관을 전전하고
바깥양반 바람피면 점쟁이집 드나들고
좋다더라 한마디에 무당찾아 천리만리

여기저기 시주한돈 낱낱히도 기억하고
스님들께 보시한일 빠짐없이 입에담고
만나뵙는 스님들께 큰스님들 친견자랑
부처님전 공양간에 자기것을 앞세우고
참배숫자 내세워서 신도계급 따져묻고
신행단체 움직임에 사사건건 빈정대고

절에와서 기도않고 스님들과 하하호호
자기보다 젊은신도 첫말부터 반말하고
얼굴조금 반반하면 경계하고 텃세하며,
사찰질서 잡는다고 초심자에 호랑이짖

사찰살림 스님행동 누구보다 먼저알아
주고받는 얘기소리 법당안에 제일크고

맘에드는 불명타러 사찰마다 기웃기웃
수련대회 다녀와서 깨달음을 입에담고
수행승과 대화후에 수행정도 가늠하고

스님께서 담담하면 중생교화 시비하고
스님께서 나무라면 원수처럼 험담하고
스님께서 웃으시면 좋아한다 호들갑에
어느사찰 어느스님 구설수에 온전할까

어리석은 중생행동 그렇거니 참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니 참된불자 애가타네

그나마도 부족하여 집안일이 안풀리면
기도해도 소용없다 삼보비방 일삼다가
개종하면 좋아질까 늙으막에 종교바꿔
열심히도 다니다가 임종할때 후회하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처님 용서해 주이소

귀의 불, 법, 승

 

   

 수행이란

안으로는 가난을 배우고

밖으로는 모든 것을 공경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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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대학시험에 합격하도록 열심히 공부하는 게 기도입니다> 주님, 큰 죄를 저질렀나이다. 아멘.
(2014-05-14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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