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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왕 이정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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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1  11:43:39  |  조회수 :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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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선생님 제가 아플 때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 주시고 그 덕분에 제 상처가 ‘뿅’하고 나았어요. 이제부터 조심 조심 다치지 않게 제 몸을 보호할게요.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치료왕 선생님 사랑합니다.

- 칠성초 4학년 아동 편지글 중에서 -

   
치료왕 이정이 선생님
칠성초등학교(교장 박준석)에는 아이들에게 ‘치료왕’으로 불리며 몸과 마음을 힐링 시켜주는 교사가 있다. 바로 이정이 보건 교사이다.

의료시설이 열악한 시골 소규모 학교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는 물론 부모의 손길이 부족한 아동에게 두 배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 아이들을 치료해준다.

또 전교생 대상으로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생활 속에서 꾸준히 익혀 지기 몸을 잘 관리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아동 발달단계에 맞는 성교육과 재미있는 보건교육 시간은 전교생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기도 하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점심식사 후 현장에서 행해지는 잇솔질 교육 덕분에 전교생 충치보유율이 50%에서 33%로 감소되었으며, 칠성초 아동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치아를 갖게 되었다.

항상 미소를 머금고 아동들을 대하여 보건실 노크소리 마저도 즐겁다는 얘기를 할 정도로 아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보건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학부모와의 건강상담과 아동들의 건강상담도 끊이지 않고 있다.

농촌 소규모 학교의 보건교사 미 배치학교에도 멘토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보건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건강증진 관련하여 이닦기 선도학교 2년 연속 운영과 흡연예방 선도학교 운영으로 아동과 교직원,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치료왕’ 이정이 보건 선생님이 있어 칠성초등학교는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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