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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사, 세월호 참사 희생자 천도재 봉행(奉行) - 혜도암 혜도 스님ㆍ대봉사 지연 스님 집전권성업 포교사, 유명호 군수 후보도 아픔 나눠~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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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1  22:37:57  |  조회수 :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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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수), 대봉산 대봉사(주지 지연 스님)에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원한을 풀어주고 왕생극락을 기원하는 천도재가 혜도암 주지 혜도 스님과 대봉사 주지 지연 스님의 지극정성속에서 거행됐다.

이날 천도재는 혜도암 주지 혜도 스님이 증평군청 앞 광장 사거리에 있는 노란리본이 시간이 지나면서 지저분해지자, 노란리본을 설치한 유명호 군수 후보 캠프에 천도재를 제안 성사되었다.

혜도 스님은 눈물을 훔치며, 거듭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왕생극락을 기원해 참석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었다.

유명호 증평군수 후보도 CCS충북방송이 주관하는 증평군수후보 토론회가 끝나자마자 참석해 아픔을 나누었다.

권성업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삼화당한약방 대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생명이 안전하고 소중하게 대접받는 공동체를 만들자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대봉산 대봉사(주지 지연 스님)
   
 
   
 
   
아픔과 간절함이 가득 배어 있는 노란리본_()_ ... -_-
   
 
   
혜도 스님은 아픔과 간절함이 배어있는 노란리본을 수거해, 원한을 풀어주고 왕생극락을 기원하는 천도재를 지극정성으로 올려주었다.
   
 
   
 
   
 
   
 
   
 
   
 
   
 
   
 
   
 
   
 
   
 
   
 
   
노란리본에 담긴 군민들의 마음(心)을 하늘에 알리다.
   
 
   
풍경소리가 무심하게 사람의 마음을 때리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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