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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24일(토), 후보들과 차 한잔 나누며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 감정의 파도에 흔들리지않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바로 도(道)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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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4  23:16:43  |  조회수 :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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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머니 고민이 점점 깊어가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누구를 찍어야하느냐고 또 물으신다.

이 후보도 마음에 들고, 저 후보도 마음에 들어 하신다. 이 후보는 혈연이 닿고, 저 후보는 지연이 닿는다. 이 후보는 과거 어려웠을 때 큰 도움을 준 적이 있고, 저 후보는 지금 이해관계를 같이 하고 있다.

매일 매순간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신다. 어제는 아무개 후보를 거론하며 그런 사람이 되어야 증평군이 발전한다고 하시더니 오늘은 적임자가 바뀌었다.

그러면서 꼭 하시는 마지막 말씀은 “표가 한 장이라... 한 장만 더 있어도 ... 딱 한 장만 더 있어도 ...” 깊은 한숨을 내쉬며 표가 한 장인 것을 아쉬워한다.

이런 고민은 지방선거에서 누구나 겪는 일이다. 그래서 가족끼리 회의를 해서 골고루 표를 나누기도 하고, 지인들끼리 상의를 해서 서로 마음의 부담을 줄이려 한다.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방선거에서 투표소 가서까지도 확실히 마음을 정하지 못한 사람이 30%정도 된다고 한다. 아침에 마음이 다르고, 점심에 마음이 다르고, 저녁에 다르다.

선거는 마음을 모으는 일이다. 마음은 바람같다. 느낌은 있지만 실체가 없다. 어떤 변화를 부릴지 모른다.

지금 일부 후보들은 지인들이 던져주는 덕담(德談)에 취해 당선의 기쁨에 충만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당선 후의 모습을 그리며 여러 가지 구상에 바쁠 것이다.

불가(佛家)에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라는 말이 있다. 말그대로 평상심(平常心)이 곧(是) 도(道)라는 이야기다. 번뇌망상(煩惱妄想)이 만든 감정의 파도에서 허우적대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마음을 잘 살펴, 평상시 마음을 늘 유지는 하는 것이다.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안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바로 바르게 보는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번뇌망상에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 _()_

설사 좋은 결과가 아니라 해도 인과(因果)의 진리를 깨쳐 후회없는 선거가 되길 ....... _()_

6월 4일(수) 밤, 어떤 결과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길 ... _()_

오늘(24일)의 베스트^포토

   
아무나(?) 제 절 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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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을 빛낸 포토

   
늘 뜨거운 증평군청 앞 광장 사거리 - 연동희 후보, 박동복 후보, 윤해명 후보, 연기복 후보 등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증평농협 하나로마트 앞 사거리도 광장 사거리 버금가는 뜨거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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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수 후보 현수막  
 
   
새누리당 1 유명호
   
새정치민주연합 2 홍성열
   
무소속 4 연기복
   

무소속 5 박동복

   

무소속 6 이현재

 

  도의원 후보 현수막  
 
   
새누리당 1 김봉회
   

새정치민주연합 2 윤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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