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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26일(월) 증평군수후보 TV토론 시청기[1]"선출직 공직자 수준 = 유권자 수준"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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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6  17:43:51  |  조회수 :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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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의 베스트^포토
옛날 우리나라 정치는 불교나 유교에 기반을 두었다. 부처님이나 공자님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훌륭한 정치인은 고승대덕이나 대학자에서 나왔다.

한마디로 훌륭한 수행자들이 정치를 한 것이다. 그리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하였다.

화랑오계의 원광법사는 큰스님이기도했지만 대정치인이기도 했다. 율곡 이이나 퇴계 이황 선생은 대학자이기도 했지만 또한 대정치인이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표를 많이 얻은 사람이 선출직 공직자를 한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표를 많이 얻기 위해 늘 노력한다. 과학적으로 표 모으는 방법을 제시하는 학문이 선거공학이다. 표 모으는 일은 영업과 비슷하다. 상품(후보)을 어떻게 포장해, 소비자(유권자)를 어떻게 유혹(?)하느냐이다.

표를 모으는 방법은 내 표는 지키고, 상대표는 흔들고, 뜬 표(浮動票)는 부지런히 챙긴다. 선거는 대부분 뜬 표에서 판가름 난다.

   
 
후보를 알기는 아는데 제대로 잘 모르는 사람들 - 이들을 공략하는 방법이 선거의 핵심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선거때만 되면 각종 출처불명의 유언비어가 난무한다. 후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 흑색선전을 들으면 최소한 그 후보에게 표는 주지 않는다. 흠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누가 표를 주겠는가?

가장 치졸한 공격이 흑색선전이지만, 가장 효과가 있는 공격이 흑색선전이다.

선출직 공직자 수준이 바로 유권자 수준이다. 유권자가 뽑은 사람을 선출직 공직자라 한다.

유권자가 유언비어를 많이 아는 것을 대단한 정보라고 생각하고, 유언비어를 말하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면, 후보자는 늘 유언비어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선거는 지도자를 뽑는 일이다. 지도자는 인격적으로나 능력면에서 범인(凡人)들과 분명 달라야한다. 그런데 뽑히려고만하다보니 조급해지고, 그러다보니 막무가내로 상대를 공격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바로 TV 토론이다.

   
 
한마디로 TV 토론은 종교적, 교육적으로 볼 때 큰 가치가 없다. 점잖고 예의바르고 겸손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전방위적으로 상대후보를 공격한다. 상대후보를 개무시하고, 모욕한다.

상대후보를 난처하게 만들려하고, 바보로 만들려 한다. 그리고 그런 굴육적인 모습을 많은 유권자들이 보기를 원한다.

종교적인 측면이나 교육적인 측면에서 볼 때, 이런 선거가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다시한번 유권자들의 냉엄한 판단을 촉구한다. 선출직 수준은 우리 유권자 수준이다. 우리 유권자 수준 이상의 선출직 공직자는 없다.

있다해도 이무기(후보)로 존재할 뿐, 용(선출)이 되지는 못한다.

오늘 6월 4일(수) 밤 유권자수준이 어떻게 나타날까 기다려진다.<[2]계속>

오늘(26일)을 빛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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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바쁜 사람, 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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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세요! 기호 5번 박동복 명장, 대단하죠?????"

 

   
 오늘의 베스트 포토가 못 된 이유 ...  '전체적으로 표정과 몸짓이 살아 있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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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을 향해, 쏘세요!!
   

"빵~.~!! ... ^^"

 

   
  특전사 출신답게 언제나 씩씩한 기호 4번 무소속 연기복 후보와 선거운동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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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운동 소품의 진화 -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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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 가나 누구를 만나나 다가오는 6.4지방선거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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