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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29일(목) "여론조사, 그 무서움!"“가진 자는 더 많이 받을 것이며,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작은 것마저 빼앗길 것이니라.”- 도마복음 41절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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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9  11:39:12  |  조회수 :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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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의 베스트^포토

   
대한민국 명장 박동복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에 개의치 않고, 밤 늦도록 열정적으로 선거운동에 매진해 "역쉬, 명장"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한 언론사에서 증평군수 후보자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 증평군 선거구 지역 거주 19세 이상 남·여
△표본크기= 유효표본수 500명
△응답률= 5.83%(접촉표본수 8582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38%p
△조사방법= 유선전화 ARS 전화조사
△조사일시= 5월 22일~24일 오후 4시~10시
△조사기관=모노리서치

쉽게 말하면 5백명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30명정도(5.83%)가 전화를 받아, 어느 후보를 찍을 것이냐고 물어봤다는 것이다.

물론 유선 전화를 받고, ARS 소리에 응답한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자하는 것은 아니다.

30여명이 증평군의 민심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증평군의 유권자는 2만 7천 4백 90명(전체 인구 3만 4천 8백 27명/ 2014년 5월 현재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이다.

여론조사의 무서움은 그런 유효표본수나 응답률이 아니라, 그 결과가 공표됨으로써 그 결과로 여론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가령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나오면, 수 많은 이해관계인들이 그 후보에게 줄을 서려고 하고,

당선 가능성이 낮게 나오면, 패배의식과 사표(死票)를 방지하고자하는 심리(心理)가 생긴다.

 

   

 

처절한 분노 ... 한 후보는 자신의 밴드에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이라고 폄하하면서 강한 분노를 표했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

통계학이라는 학문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시기에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작금의 여론조사(?)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셨다.

“가진 자는 더 많이 받을 것이며,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작은 것마저 빼앗길 것이니라.”- 도마복음 41절

여론조사의 무서움에 대해 이보다 더 극명한 표현은 없을 것이다.

무서운 세상, 다시한번 유권자들의 냉엄한 판단을 촉구한다.

오늘(29일)을 빛낸 포토

   
 무적 흑표의 마음을 얻고자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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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베스트!!!!
   
 
   
 오늘의 베스트로는 좀 약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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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아~ 어딜 가고 싶어?"
   
 "군의회?"
   

 "네가 4랑하는 그 곳으로 가렴!!!!"

오늘의 베스트가 못 된 이유 : 한밤중 선거운동을 하는 고흐같은 후보자를 만나 ...
I AM SORRY!!!!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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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베스트로는 너무 너무 약하고, 오늘을 빛낸 포토로도 그렇지만, 나이에 걸맞지 않게 다리 하나를 들고 깡총 뛰는 포즈를 취하며, 나름 귀여운 맛을 내려고 노력한 공덕이 가상하여 ...
   
 외로운 파랑새-_-;
   
 아하~ 기호 4번 든든한 살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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