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금), 증평군 아동^청소년 성범죄예방위원회 이재천 회장의 취임식이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 회의실에서 거행됐다.

이재천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재천 초대회장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며, 나라의 기둥이다.

그러나 사회가 빠르게 산업화되면서 이웃사촌으로 표현되었던 ‘정(情)’이라는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은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보호는 그 어떤 의무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도덕적 의무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증평군 아동^청소년 성범죄예방위원회가 건전하고 안전한 사회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양순직 수석부회장은 회원을 대표하여, 이재천 회장 취임을 뜨겁게 환영하였다.

양순직 수석부회장은 회원을 대표하여, 이재천 회장 취임 환영인사를 하였다.

양순직 수석부회장은 “증평군 아동^청소년 성범죄예방위원회가 관내 사회봉사단체중에서 가장 우수한 단체가 되도록 이끌어달라. 최선을 다해 보필하겠다.”고 하면서 조직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증평군 아동^청소년 성범죄예방위원회 이재천 회장은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의 꽃다발을 받았다.

증평군 아동^청소년 성범죄예방위원회~.~  하이팅!!

증평군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위원회 이재천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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