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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화양동 문화제, ‘화양구곡 인디(INDIE) 풍류’ 열려~.~화양동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박온섭)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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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3  23:32:45  |  조회수 :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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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고 있는 유기농 포크 싱어송 라이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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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영산 화양동

주인이 누구시오

호령하던 그 어른들

어디로 가 계시오.

오늘은 아홉굽이에

물소리만 들리네

 

암서재 빈마루

금사담 모랫가에

앉거니 거닐거니

말하는 이 하나 없고

여흘져 굽이치는 것

다만 물소리로고.

 

그렇지,물소리!

참 주인이랴 너고 말고

사람들 여기라서

큰소리 치던 적 언제던고

오늘은 저 소리만이

화양동을 메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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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동을 사랑하는 사람들(화사모) 박온섭 회장
   
▲ (사진맨앞 왼쪽부터) 화사모 안금자 운영위원, 박온섭 회장
   
▲ 아메리카 타악 인디 '칸 패밀리'
   
▲ '칸 패밀리' CD를 선물로 받고 기뻐하고 있는 춤짱 아줌마
   
▲ 우암 송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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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회자인 이창수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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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사노바, 포크 음악하는 '소히'
   

▲ 유기농 포크 싱어송 라이터 '사이'

부산이 고향인 싸이? 사이

괴산에 둥지를 튼지 벌써 10여년이다.

 

6월 28일(토) 오후 4시부터 2시간여동안 화양동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박온섭) 주관으로 화양동 문화제 ‘화양구곡 INDIE 풍류’가 화양양서원에서 열렸다.

이날 화양서원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소리와 웃음소리로 공연팀들을 환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화양서원에서 간만의 풍류를 느꼈다.

'화양동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장인 박온섭 화양서원 훈장은 “수없이 많은 선비들과 시인 묵객들이 찾은 이곳 화양동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풍류 공간이었다.”라며 “오늘의 독립 음악인 인디(indie)음악 공연을 통해 서원의 생명을 되살리고자 한다. 생명의 소리를 느끼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 훈장은 "화양서원 완전복원과 공연을 통해 화양서원을 널리알리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며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선비행사에 성균관예절부임원 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에 앞서 김양식 박사(충북학 연구소장)는 역사를 바라보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아메리칸 타악 인디 ‘칸 패밀리’, 보사노바 포크 음악하는 ‘소히’, 유기농 포크 싱어송 라이터‘사이’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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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서원 2014년형 선비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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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현재 2014년 살아 숨쉬는 서원.향교사업 일환으로 ‘2014년형 선비 되기’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선비학교는 화양구곡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토요일, 일요일 실시되며,

일정을 살펴보면 화양서원 , 전통놀이 체험, 연등만들기, 달 빛 산책, 화양동 물소리 산책등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김영운 선생(010-3670-2113), 또는 이창수 선생(010-7399-2848)에게 문의하면된다.

숙소는 충청북도 자연 학습원(043-833-8005)이다.

화양동은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16세기부터 선비들이 즐겨찾던 곳이다. 특히 17세기에 우암 송시열의 발길이 닿으면서 명승지 중의 명승지로 자리잡게 되었다.

우암은 중국 주자의 무이구곡을 본떠 화양동에서 경관이 좋은 9곳을 설정한뒤 그의 제자인 수암 권상하(1641~1721)가 이름을 짓고 단암 민진원(1664~1736)의 글씨로 바위에 이름을 새기니, 드디어 화양구곡의 명승지로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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