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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최진복 여름파출소 경찰관, 야간 길 잃은 경운기 운전자 조기 발견 무사히 귀가시켜~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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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4  10:55:09  |  조회수 :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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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 청천 여름파출소(6.28~8.31 운영)에서는,

7월 10일 20:45경 여름파출소 근무자 최진복 순경이 의경 2명과 함께 선유동계곡 일대를 순찰한 후 화양계곡 입구에서 근무중이던 의경 2명을 태우고 청천파출소로 복귀하던 중,

   
최진복 순경
야간에 아무런 등도 켜지 않은 상태로 도로를 가로질러 화양동 국립공원 방면으로 진행하던 경운기를 발견하고 운전자를 확인한 바,

 운전자가 만취한 것을 확인하고 경운기에서 내리게 한 후 의경 4명과 함께 경운기를 밀어 공터에 이동시킨 후 운전자를 순찰차에 태우고 청천파출소로 와서 신원 확인하자,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거주하는 성○○(남, 68세)인 것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연락을 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다른 동료경찰관들과 함께 직접 순찰차에 태워 14km 떨어진 경북 상주로 귀가시키던 중,

상주 화북파출소와 통화하다 마침 화북파출소에서 미귀가자로 신고 접수되어 상주경찰서에서 본서 경찰관들과 119구조대원, 의용소방대원 등 수십명이 나와 찾고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22:10경 충북 청천과 경북 화북 경계 부근에서 수색중이던 가족과 의용소방대원 등과 만나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하였다.

   
만취 운전자에게 끌려다녔던 경운기
   
 
휴가철 수많은 자동차들이 무수히 왕복하는 여름파출소 운영 지역에서 야간에 만취한 채로 경운기 등도 켜지 않은 상태로 도로를 헤매던 운전자를 발견하고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특히 애타게 찾고 있던 화북지역 경찰관, 가족, 지역주민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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