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福news복덩이들^복짓는이야기^학생&학생기자
나무 이수자타 돌을 맞아~.~아빠 이웅재&엄마 박상은 ~=>> 이수자타^^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16  17:46:33  |  조회수 : 2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수자타가 어느덧 태어난지 1년이 되었다.

첫 생일을 맞아 19일(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디 팰리스(구.신궁전웨딩홀)에서 작은 음악회와 함께

돌 잔치를 한다.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이쁘다고 하니,
자식에 대한 사랑은 모든 생명체에게 존재하는 것이고,
본능적 자식사랑으로 모든 생명체는 대를 이어 가고 있는 것일 것이다
.

수자타를 볼 때마다 수자타가 그리 예쁠 수가 없다. 크는 모습을 보면 그저 신기하기가 이루말할 수가 없다.

신비, 그 자체이다.

그러다 다른 아기들을 보면, 모든 생명체가 다 이런 신비속에서 자라고 있음을 느낀다.

참으로 삶이란 경외스러운 점이 있는 것 같다.

   
 ☆이웅재박상은 ~=> 나무 이수자타^^;
그러다 문득
'이 기쁨이 곧 슬픔'이라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

어제 저녁 친구들과 모임을 하는 데, 어머니로부터 다급한 전화가 왔다. 수자타가 경기(驚氣)를 한다는 것이다. 체온이 40도를 넘는다고 한다. 일단 한약방 하시는 어르신한테 가라고 하고, 바로 어르신한테 전화를 드렸다. 그리고 바로 택시를 타고 갔다.

어르신께서 응급조치를 하셨다며,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청주로 달렸다. 참으로 길고도 긴 시간이였다.

   
경전에 보면
“자녀가 있는 사람은 자녀 때문에 기뻐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 때문에 기뻐한다.
그러나 자녀 때문에 근심하고, 소 때문에 근심한다.”며,
집착(執着)에 대해 늘 깨어있을 것을 이야기한다
.

   

수자타가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처럼
늘 복을 짓는 복덩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_()_

- 사진은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수자타가 태몽(胎夢)처럼, ‘큰 나무가 큰 그늘을 만들어 수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듯 큰 사람'이 되길 기원한다.

수자타라고 이름을 지어주신 계룡산 무상사 현공 큰스님처럼, 수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의 큰 기쁨을 전해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기원한다.

수자타가 복덩이 박재준&박재선 학생기자처럼, 늘 복(福)을 짓는 복덩이가 되길 바란다.

수자타가 숫타니파타 경전에 나오는 “말과 행위와 그 생각하는 바가 어느 누구에게도 거슬리지 않는 사람, 사람들이 그를 존경해도 우쭐대지 않고 비난을 받아도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 남에게 대접을 받아도 조금도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기원한다.

   
   
복덩이뉴스 독자여러분~~
19일(토) 돌떡 드시러 오세요^^

   
<오늘의 법문>

인생은 짧고 ...

아무리 오래 살려고 해도
결국 늙고 죽음이 온다.

집착 때문에 사람들은 슬퍼하지만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이 없고
곧 헤어지게 된다.

이 사실을 잘 알아
너무 오래 세속 생활을 하지 말아라.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죽으면 사라진다.

현자는 이 사실을 알아
아무 것도 집착하지 않는다.

꿈속에서 만난 사람은 깨어나면 사라지듯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이와 같다.

살아 생전에 보고 듣고 이름도 불러보지만
죽으면 이름만 남을 뿐이다.

탐욕스런 자는
슬픔과 회한과 인색함을 버리지 못하고

현자는
소유를 버리고 평온 속에 노닌다.

집착이 없는 비구는 홀로 머물며
거처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현자는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 않으며
슬픔과 이기심도 머물지 않는다.
마치 연잎에 물방물이 머물지 못하듯이.

연잎에 물방울이 젖지 않듯
현자는 보고 듣고 인식한 것에
미혹되지 않는다.

현자는 인식에 현혹되지도 않고
청정을 원치 않으며

탐착하지도 않고
탐착에서 벗어나려고도 하지 않는다
.

(수타니파타 늙음경)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했다 할지라도 인간은 누구나 늙음과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꿈속에서 처자권속을 거느리고 명예를 드높이고 천만금을 벌었다 할지라도 깨고 나면 한바탕 꿈일 뿐이듯, 우리네 인생살이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이 이승을 보면 어떨까요? 이승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 도리를 아는 이는 집착의 사슬에 얽매이지 않고, 어느 곳에서나 자유로우니 죽음조차 구속하지 못합니다.

- 설한당에서 장곡 큰스님 -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