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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안복덩이뉴스 이상호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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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8  14:38:21  |  조회수 :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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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증평군에 제안 한다.

지난 8월 1일 중국 상해공항과 청주공항을 운항하는 정기노선이 취항 했다.

이에따라 청주를 찾는 중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복덩이뉴스 이상호 독자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이 본격화 되면서 평소보다 10배가 넘는 중국 관광객이 청주를 찾는다. 

청주시내 관광업계가 들썩이고 있는 것이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길상항공사 소속 157인승 HO1369/70편이 상해공항-청주공항에 첫 취항 했다.

이 정기 노선을 통해 매일 100명 이상의 중국인 관광객이 입국한다.

청주시는 이날 노선 개통 축하행사와 중국인 관광객 환영행사를 청주공항에서 여는 한편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기념품도 나눠줬다.

이들은 이날 청남대, 문의문화재단지, 상당산성, 성안길 등을 관광하고 청주에서 묵었다.

청주시는 외국인 인바운드 여행사에 차량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청주공항을 통해 제3국으로 여행하는 중국인 환승 관광객들은 비자 없이 청주에 72시간까지 머물 수 있다.

국내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것은 제한되기 때문에 청주에서만 보내야 하는 관광객이다.

증평군이 풀어야할 문제는 여기에 있다.

환승 관광객들은 청주 외 다른도시로 이동을 못한다는 것. 하지만 작년 법무부에서는 지난해 문화관광부와 이에 대한 방법을 찾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인천공항은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김해공항은 부산·울산·경남·경북에서 72시간 범위 내에서 관광 등을 할 수 있다.

"무사증입국프로그램" 이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토끼와 거북(복덩이뉴스 자료사진)

 

‘무사증입국프로그램’이란 인천공항을 경유하여 제3국 또는 본국으로 가기 위해 환승하는 외국인 가운데 정부가 인정하는 환승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사증입국을 허가하며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서 72시간 범위 내에서 머물 수 있다.

무비자 환승공항 지정 이전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월 300~400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4월 이후에는 월 3천~5천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런 기회를 청주에만 줄것이 아니라 증평군에서도 지역경제를 현실적으로 활성화 시킬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인삼골축제, 선애삼, 좌구산, 장뜰시장) 등을 최대한 이용한 공격적 마켓팅을 통해 증평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

적극적으로 했을때만 이룰수 있는 것이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호랑이와 동아줄(복덩이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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