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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당조^건고추 품평회장을 가다 - 건고추 시장, 혁명 예고!!!제일종묘농산(유) 대표 박동복(대한민국 명장)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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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4  13:50:54  |  조회수 :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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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화), 진천군 이월면 내촌리 당조건고추 재배현장에서 ‘2014 당조^건고추 품평회’가 영농조합법인 건강한 농부(대표 김재일) 주관, 제일종묘농산(대표 박동복 대한민국 명장) 후원으로 성대하게 거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제일종묘농산(유) 박동복 대표는“먹을거리가 없어 배가 고팠던 시절에는 배불리 먹는 것이 중요했다. 농산물의 양이 중요했다. 지금은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그래서 농산물의 질을 따진다. 유기농이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기능성을 따지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항암배추, 당을 조절하는 고추, 잠이 잘 오는 상추 등 ... 그리고 이런 기능성 농산물이 아니면 수입농산물의 공세를 이겨낼 수가 없다.”고 하면서,

“당조건고추의 기능성 고춧가루는 기존 고춧가루 시장의 변화는 물론, 고춧가루를 많이 사용하는 식단에도 큰 변화를 가져와 인류건강의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

   
제일종묘농산 박동복 대표(대한민국 명장)
   
 
기능성 당조건고추는 박동복 종자명장이 10여년간 연구하여 육성한 품종으로, 기존 당조고추가 풋고추용이라 고추가루로 이용할 수가 없어, 많은 농민과 소비자들이 고추가루용 당조건고추를 만들어 달라는 건의를 받아들여 고추가루용 당조건고추를 육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농조합법인 건강한 농부의 김재일 대표는 “미래 농산물 시장은 기능성 위주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 남보다 먼저 수요에 부응하고자 적합한 품종을 찾았다. 그러던 중 기능성 당조건고추에서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동료 농업인 6명과 협력, 진천군을 기능성 당조건고추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영농조합법인 건강한 농부’를 설립했다. 올해 처음으로 1ha 면적에 당조건고추를 재배하여 당조건고추의 품질과 우수성을 확인하였다.”고 말했다.

영농조합법인 건강한농부 조합원 이상국씨는 당조건고추에 대해, “조생종이며 일반고추보다 크고(약 20cm 가까이 되는 대과종), 착과수도 많아, 일반고추 재배대비 약 30-50% 이상 증수가 가능하며, 과피가 두꺼워 고추가루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천군의 한 참석자는 “진천군이 장미, 관상어 등을 특화하려고 노력했지만 장미나 관상어는 경기를 많이 타 애를 먹었다”며, “고추같은 생필품이 특화되고, 장미나 관상어가 함께 한다면, 진천군 농민들의 소득은 그야말로 안정적으로 극대화될 것”이라고 하면서 당조건고추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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