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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단에서 에버랜드를 가다!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죽리초등학교 6학년/ 전교어린회 부회장)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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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7  23:36:10  |  조회수 :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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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은 정말 기대되고 설레는 에버랜드를 갔다. 에버랜드는 아람단에서 갔는데 더 많이 타기 위해서 증평초 체육관에서 일찍 07:30까지 모였다. 피곤했지만 에버랜드를 위해서 일어났다.

   
 아람단~, 하이팅!!
   
 
아람단 버스는 조금 늦게왔다. 우리 죽리초에서는 6학년은 나혼자 3학년 애들이 3명 갔다. 애들은 무서운 걸 못타서 나혼자 다녔다. 증평에서 에버랜드까지는 2시간정도가 걸렸다. 버스 안에서 아이들과 삼 육 구도하고 끝말잇기도 하고 묵찌바도 하면서 재미있게 갔다.

에버랜드를 도착하니 일찍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차들이 뺴곡히 자리를차지하고 있었다. 그래도 우리는 단체로 온 아람단이여서 일찍 바로 들어갔다. 선생님이 입구쪽에 있는 벤치에 15:30까지 모이라고 하셨다.

나는 들어가자 마자 무서운 것들을 탔다. 먼저 허리케인이라는 것을 탔는데 돌면서 바이킹처럼 하는 건데 돌때는 어지럽고 올라가서 내려올때 완전 재미있었다. 머리가 엄청 날려서 앞을 잘 못봤지만 엄청엄청 신났었다.

첫 놀이기구를 타고 정말 기쁜 마음으로 두번쨰는 더블 락스핀이라는 것을 탔다. 더블 락스핀은 길죽해서 양옆에 사람들이 타서 엄청 높이 올라가서 거꾸로 돌고 앞으로 돌고하는 건데 내가 탄 놀이기구 중에서 이게 정말 무서웠다.

실제로 내가 봤던 높이보다 실제로 타니까 많이 높았다. 내려오면서 돌고 올라가서도 도니까 정말 스릴있고 어지럽고 짜릿했다. 하지만 하도 세게 많이 돌아서 머리가 엉망진창이 되어서 웃겼다. 더블락스핀이 제일 무서웠다.

세번째로 렛츠 트위스트를 탔는데 이것은 풍차모양으로 되어서 6개의 줄에 5명씩 안아서 공중에서 돌고 앞뒤로 왔다갔다하고 아파트 8층 높이에서 마구 도는 놀이기구였다. 이거는 앞뒤로 왔다 갔다하는데 좀 무서웠고 하이라이트인 아파트8층높이에서 마구 돌때 정말 눈을 꼭 감고 탔다. 렛츠 트위스트는 그다지 무섭지는 않고 재미있었다.

네번째로 내가 제일 타고 싶었던 롤러코스터를 탔다. 내 인생에 첫번째 롤러코스터였는데 처음에 출발하는데도 빨랐다. 좀 가다가 올라가는 부분에서 덜컹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긴장했다.

끝까지 올라가서 내려갈때 빨라지면서 슝하고 내려가는 부분에서 느낌이 정말 이상했다. 그리고 초고속으로 3바퀴정도를 돌아서 앞머리 옆머리 다날라가고 눈도 제대로 못뜨고 했다. 옆으로도 돌았는데 내가 탄 놀이기구중에 제일 빨랐다. 정말 짧았지만 정말 짜릿하고 다타고 나니까 더타고 싶었지만 점심 시간이 다되서 배가고팠다.

롤러코스터가 이 정도인데 티익스프레스 얼마나 무서울지 정말 상상만 해도 무섭다. 티익스프레스는 내가 성인쯤 됬을때 도전할 것이다. 롤코를 타고 점심을 알프스 쿠체라는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파게티를 먹었다. 스파게티는 그냥 그럭저럭한 맛이였다. 하도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다. 점심은 12:15분 쯤에 먹었다. 점심을 한 7분동안 먹고 다시 놀이기구를 타러 출발했다.

다섯번째로 바이킹을 탔다. 줄도 그다지 길지도 않아서 바로 탈수 있었다. 처음에는 2번째로 맨끝에 탔는데 점점 높아지는데 정말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올라가서 만세를 하는 느낌 정말 바람에 시원했다. 내려올때 몸 느낌이 뭔가 쑥 내려가는 느낌이여서 정말 짜릿했다.

바이킹은 꽤 긴 시간을 탔는데 정말 부드러운 바람에 머리가 날라가는게 좋았다. 그리고 재미있어서 한번 더 탔다. 두번째로 탔을때는 맨 끝에 탔는데 더 무섭고 재미있었다. 하늘하고 닿을 것 만 같았다. 그렇게 재미있던 바이킹을 타고 구슬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나는 더블초교 맛으로 사먹었다, 역시 더블초교맛이 짱이였다.

여섯번째로 이름은 모르는데 제트기처럼 생긴 자동차에 타서 빠르게 회전하는건데 완전 스릴 있었다. 돌아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였다. 머리가 옆으로 날아갔다가 뒤로 날아갔다가 해서 정말 어지럽고 이 놀이기구는 눈은 뜰수 있었서 좋았다. 혼자서 타서 조금 외롭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일곱번째로 지구마을이라는 것을 탔는데 이거는 스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물위에서 천천히 가면서 여러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는 건데 여러나라들에 문화를 알수있어서 좋았고 진짜 사람같아서 조금 무서웠다. 일본도 나왔는데 일본은 한대 쳐주고 싶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마지막에 한국이 나왔는데 내가 봐도 정말 아름다운 문화였다. 부채춤도 있고 강강술래 신랑 신부 등 여러가지 우리나라의 모습이 있었다. 보트가 느려서 지루하긴 했지만 노래도 나오고 인형이 움직여서 재미있었다.

여덟번째로 퍼레이드를 봤는데 분수도 나오고 정말 아름다웠다. 외국인도 많았다. 춤추는게 정말 웃겼고 노래도 재미있었다. 밤에 봤으면 더 예뻤을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기념품가게에서 엄마, 오빠, 아빠, 내 것을 샀는데 마침 세일하는게 있어서 내돈으로 살수 있었다. 사파리 메모장 2개에 3D엽서 1개 동물이그려져 있는 명찰표 등을 샀다. 기념품 가게는 정말 볼 것이 많았다. 머리띠도 써보고 인형도 만져보고 정말 재미있었다. 이렇게 놀다 보니 벌써 15:20분이 되어서 가다가 생수 한병만 사고 모이기로 한 곳에 갔더니 다 와있었다.

우리는 모여서 버스로 갔고 버스는 15:40분에 출발했다. 오늘 정말 신나는 놀이기구들을 많이 타서 후회되진 않았다. 하도 돌아서 버스 가는길에 잤다. 오늘 정말 스릴있고 무서운 것을 많이 타서 다시 타고 싶었지만 시간 제안이 있어서 아쉬었다. 다음에는 가족끼리 에버랜드에 오고 싶다.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죽리초등학교 6학년/ 전교 어린이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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