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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 총회 열려~증평지역 첫 의료생협, 오는 11월 '증평미래병원' 개원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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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6  15:19:50  |  조회수 : 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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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증평계룡병원을 인수해 '증평미래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건물 리모델링, 최신식 장비 도입, 능력있는 의료진으로 힘찬 비상을 꿈꾸고 있다. 사진은 11월 개원할 증평미래병원(구. 증평계룡병원)  

13일(토), 증평지역 첫 의료생협인 ‘우준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 총회가 디팰리스에서 거행됐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3백 16명의 과반수인 1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발기인회 경과보고, 출석인원 확인 및 보고, 의사록 서명 날인인 선정, 의사일정 확정, 의안 심의 - 정관 및 규약 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 임원 선출, 임원 보선권 위임, 차입금 최고한도액 결정 순으로 진행 되었다.

우준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임원으로는 이사장 백영현, 부이사장 방철기, 이사 이정환 박민한 곽명상, 박대희, 동순옥, 감사 한성진 홍윤기씨가 선출되었다.

방철기 상근 부이사장은 조합 부채에 대해 잘못된 정보가 항간에 돌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임원(이사)이 아닌 조합원은 조합 부채에 어떤 책임도 없고, 만에 하나 조합이 잘못되어도 출자금도 돌려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증평계룡병원에서 경영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이상욱씨는 창립총회에 참석해 나름대로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조합이라는 접근방식이 좋다. 환자, 특히 응급환자들은 거의 대부분 청주로 빠져 나가는 것이 병원운영에서 가장 큰 문제였다. 조합 방식이면 그런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 그리고 병원은 할인(D/C)이 안된다. 그러나 조합은 조합원에게 의료비 할인이 가능하다. 증평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병원의 이미지를 좋게 하고, 많은 조합원을 확보해 그 조합원들이 조합에 자부심과 소속감을 갖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준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2012년 7월 경영난으로 진료를 중단한 증평계룡병원을 인수해, ‘증평미래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건물 리모델링, 최신식 장비 도입, 능력있는 의료진으로 오는 11월 개원한다. 일단 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3개 과로 출발해 2015년에는 추후 2개 과를 증설할 계획이다.

가족 주치의로 널리 알려진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료생협)은 의료, 건강,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의료인이 협력하여 만든 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근거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따라서 보건복지부가 감독기관인 개인 병&의원, 의료법인과 달리 공정거래위원회가 감독한다.

   
 창립총회가 열린 디팰리스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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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철기 상근 부이사장은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조합원은 조합 부채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없다고 하면서, 만에 하나 조합이 잘못되어도 출자금도 돌려 받을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방철기 상근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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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으로 이사 7인, 감사 2인을 선출 하였다. 이사장은 백영현(73.여), 상근 부이사장은 방철기(43)씨
   
 
   
 우준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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