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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 칠보산을 오르다!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랑 다시 찾고 싶다~.~^^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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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8  22:04:27  |  조회수 :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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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들머리는 떡바위, 날머리는 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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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개산 너머로 멀리 군자산이 보인다.
   
 청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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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개산 각연사(주지 무중당 법공 스님)가 보였다. 
- 지난 8월 27일(수) 제6회 유등문화제 봉행사에서 법공 스님은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이라는 참으로 전율을 느낄만한 감동적인 법문을 하셨다. 

   

각연사는 깊은 산속에 둥지를 만든 것처럼 포근히 앉아 있다. 어찌보면 천연의 요새에 둘러싸인 둥지같기도 했다. 

   
 보개산 각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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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랑 다시 칠보산을 찾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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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바위에서 올라와 절말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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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토), 괴산을 사랑하는 지인들과 명산 칠보산(778m)을 올랐다.

칠보산(七寶山)은 말그대로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다워 지어진 이름이다.

칠보산은 백두대간 희양산에서 장성봉으로 내려가기 직전 악희봉에서 서쪽으로 뻗은 능선상에 우뚝 솟아 있는 암산이며, 북쪽으로 보개산과 마주하고 있고, 서쪽으로는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하고 있다. 쌍곡의 절말 입구(쌍곡휴게소)에서 올려다보면 기암절벽이 병풍을 친 듯 풍광이 빼어나다.

정상에 서면, 사방으로 막힘이 없는 조망이 펼쳐지는데, 북쪽으로는 보개산, 북동쪽은 덕가산, 남동쪽으로는 백두대간이 장성봉에서 악휘봉을 거쳐 구왕봉과 희양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한눈에 바라보인다.

2014년 9월 27일(토) 칠보산은 명산답게 가을의 향기로 온 몸을 진동시켰다. 아름다운 추억을 빼곳이 채워주웠다.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랑 다시 찾고 싶다~.~^^.

   
 멀리 희양산이 보인다.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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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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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곡휴게소(절말)
   
 절말(쌍곡휴게소)에서 바라본 칠보산의 아름다움!
   
괴산 칠성의 명산, 칠보산에서 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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