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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산 마야사, 혜민 스님 초청 법회 안내오늘 17일(금) 저녁 7시, 아름다운 절 성모산 마야사(주지 현진스님)
생활광고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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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8  09:16:06  |  조회수 : 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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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산 마야사, 혜민 스님 초청 법회

☆일 시 : 2014년 10월 17일(금) 저녁 7시
★장 소 : 아름다운 절, 성모산 마야사(주지 현진스님)
☆도로명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수곡1길 23-66(지번 :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수곡리 366번지)
☎ 043-297-1900

   

혜민 스님

 

●혜민스님의 좋은 말씀

1.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사십시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3.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은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4. 지구는 둥글어서 세상의 끝이 본래 없지만 마음이 절망스러우면 그곳이 바로 세상의 끝처럼 느껴져요. 우리 지금은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지금의 어려움도 여름더위처럼 곧 지나가요.

5. 지금 처한 상황을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다면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내 마음가짐을 바꾸십시오. 그래야 행복합니다. 원래 나쁜 것도 원래 좋은 것도 없습니다. 내 마음의 상(相)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니 좋은 것, 나쁜 것이 생기는 것 뿐입니다.

6. 열 받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문자나 이메일 답장을 하지 말아요.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잠을 자고 그 다음날 답신을 보내요. 말을 듣자마자 바로 하는 반응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했을 때 후회 하는 것보다 하지 않아야할 말을 했을 때 더 후회합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나를 잘 다스려야 한다. 나를 잘 다스리지 못하면 결코 행복을 만날 수 없다. 행복은 나를 낮추고 나를 버리지 않으면 만날 수가 없다. 모든 분쟁과 불행,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나를 낮추고 나를 버리는 것이다. 아름다운 관계가 행복한 삶을 만들고 행복한 사람은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 경남 남해 용문사 주지 성전 스님

좋은 절은 법당이 크고 화려한 절이 아니라 좋은 신도가 많아야 좋은 절이다. 한국불교가 제대로 살려고 하면 사찰은 전법을 하고 신도는 청법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전법과 청법은 새의 두 날개처럼 꼭 필요한 것이다. 단청은 백제인의 미학처럼 '화이불치 검이불루'(華而不侈 儉而不陋 :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하게 했다. 

- 아름다운절, 성모산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 단청불사 회향식 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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