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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복덩이뉴스기자  |  jj2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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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31  11:54:59  |  조회수 :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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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늘 하시던 말씀,
"꽃 중에 무슨 꽃이 제일 이쁘냐? ... 
'사람꽃'이 제일 이쁘다!”

   
 
이수자타 할머니 김정자입니다.

저는 딸 둘, 아들 둘 4남매를 두었어요. 4남매에서 손(孫)을 8명을 보았어요. 맏이 손녀는 사회인이고, 손자 셋은 대학생, 셋은 중고생입니다. 그 밑으로 15년만인 2013년 계사년 비천흑사의 해 7월에 손녀 이수자타를 보았습니다.

내 나이로 보면 증손같은 손녀입니다.

2013년 12월 수자타 엄마가 청주에서 일을 하게 되어 증평집에 함께 살면서 수자타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수자타가 온 지 며칠 지나더니 엎치고, 또 며칠 지나니 기고, 정말 신기하게 자라던군요.

지금은 따로 서려고 합니다.

날마다 자라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을 무엇에 비길까요?

시어머니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꽃 중에서 무슨 꽃이 제일 이쁘냐? '사람꽃'이 제일 이쁘다!” 딱 맞는 말입니다.

아이가 하는 모든 행동이 귀엽습니다. 우는 것도, 심지어 똥 싼 것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손녀 때문에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고 삶에 생기가 생겼습니다.

이젠 ‘엄마, 아빠’라는 말도 하고, 기분 좋을 때는 ‘따~ 따따~~?’라는 소리도 합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우리들은 싱글벙글 했는데 ...

첫 돌 전에 아팠습니다. 열이 올라 경기(驚氣)를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면서 겁에 질려 허둥대며 응급실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심하진 않다고 해 마음을 진정시켰지만, 며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자식이 없다면 세상에, 삶에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손이 있으므로 인생에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있고, 진선미(眞善美)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수자타가 있어 가족이 화목해 지고 행복합니다.

내 자식을 기를 때처럼 기저귀 빨래도 없고, 낮에는 어린이집을 가니 내 삶에 지장도 없습니다.

수자타를 업고 다니고 싶은데, 내 나이가 많아(77세) 체력도 약하고, 허리가 아파 자주 업질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수자타가 수명장수(壽命長壽)! 소원성취(所願成就)! 의사소통(意思疏通)! 하면서 잘 자라길 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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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6일(일) 순간포착☆
수자타, 작은 찻상에 올라 잘난 체(?) 하는 모습^^

   
 조심 ... 조심 ... ~.~
   
 자만감(?)이 얼굴 가득^^
   

 "이 뿌듯함을 누구에게 말하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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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수자타가 복덩이네요.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할머니도 강건하시길 빌어요

(2014-10-31 12:23:1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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