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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뫼산 바라보며 ... "어즈버~ 그 때 그 모습은 꿈이런가 하노라!"작지만 예쁜, 더구나 특별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통뫼산!!
김정자 복덩이뉴스기자  |  jj2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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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31  14:59:46  |  조회수 :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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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찍은 통뫼산
   
며칠 전 찍은 사진
통뫼산!!!

사곡(질벌)쪽 도로를 지나다 보면
통뫼산을 보게 된다.

나는 그 산 이름을 몰랐었다.

지나면서 보면 산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고 ...
그렇지만 예쁘고 특이해 궁금해 했었다.

그러다가도 보고 지나면
그냥 잊어버렸다.

통뫼산!

옛 병술년,임술년 대홍수때
도안 송정리 통뫼(통미)마을에서
통째로 떠 내려와 이 곳에 멈추었다니 ...

그래서 산이름도
통뫼(통미)산!!!

넓은 들 속에 작지만 아담한 것이
예쁘고 나무도 우거졌다.

그 산을 보면 무언가 신기하게 느껴졌고,
기분도 좋았던 것이 그런 설화 때문은 아닐지 ...???

통뫼산은 증평의 작은 명물임에는 틀림없다.

며칠전 지나다 보니
통뫼산이 벌거벗겨 졌다.

명물도 수명이 다됐나???

참으로 보기 안타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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