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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준*박재선 학생기자의 신나는 수학여행기형석중학교 박재준 학생기자, 죽리초등학교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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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3  17:37:07  |  조회수 :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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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신나는 수학여행기'

2014년 10월 20일(월) - 22일(수)
★서울 경복궁/ 광화문 광장/ 청계천/ 국회의사당/ 서대문역사박물관(서대문 형무소) 등

   
 죽리초등학교 5~6학년들
   
 
20일(월),
하이라이트인 수학여행 가는 날!
그 어떤 여행보다 설레고 기대 되는날!!

5~6학년 31명이 함께 큰 버스 1대로 갔다. 수학여행의 목적지는 서울이였고, 서울까지는 2시간쯤 걸렸다. 우리는 버스 안에서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갔다. 놀다보니 엄청 큰 시내에 도착해 있었다. 거리엔 사람들로 꽉 차 있었고, 상점 자동차 버스 등 엄청 많았다. 역시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이다 .

우리의 일정

10. 20(월) 경복궁 - 광화문 광장, 교보문고, 청계천 - 프로농구 관람
10. 21(화) 국회의사당 - 헌정기념관 - 63빌딩 수족관 - 서대문역사박물관(서대문 형무소)과 독립문공원 - 경향아트홀 뮤직컬 관람
10. 22(수) 애버랜드


원래 경복궁부터 가는건데 사정이 생겨서 63빌딩 수족관부터 갔다. 수족관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파 각자 싸 온 도시락을 점심으로 먹었다. 나는 치즈김밥, 음료수 등을 먹었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본격적으로 수족관에 들어갔다.

수족관에는 정말 신기한게 많았다. 그중 피랴나, 닥터피쉬 체험, 물개쇼, 수중 발레 들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피랴냐는 생각한 거 보다 정말 작았다. 이빨은 아기자기하게 있었고, 몸 색깔은 주황색 비슷했다. 그런데 그 작은 것들이 황소 한마리를 다 먹어치운다니 상상이 안갔다.

닥터피쉬 체험은 작은 물고기들이 물속에 있는데, 거기다 손을 넣으면 물고기들이 달려와서 각질같은 걸 없애준다고 한다. 그 작은 물고기들이 달려와 막 물어도 간지러울 뿐이었다. 느낌이 좋아서 10번도 넘게 했다.

물개쇼도 있었는데, 본 것중에서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물개 2마리가 춤대결도 하고, 묘기도 보여주는 건데 강남스타일에 맟춰 물개가 막 춤을 춰서 정말 웃겼다. 그리고 링을 던지면 그걸 받아 목에 거는 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물개가 박수도 치는데 정말 귀여웠다.

마지막으로 수중발레가 있었는데, 물속에서 여자와 남자가 발레를 하는데 숨도 정말 오래참고 아름답게 해서 멋있었다. 이렇게 재미있게 수족관을 구경하고 그 다음으로 경복궁을 갔다.

경복궁은 중국, 미국, 일본, 필리핀 등 여러나라사람들이 거의 반이상이였다. 경복궁에서는 미션이 있었는데, 이 미션은 학교에서 나눈 조로 수행했다. 우리조는 총 4명이엿다.

미션중 외국인과 사진찍고 이름과 나라 알아오기가 있었는데, 우리는 캘리포니아에 사는 조쉬씨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조쉬씨는 친절했다. 그리고 직접 외국인과 대화를 해보니까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색다른 경험이였다.

경복궁에서 한글을 만든 곳 찾기, 모둠원의 띠동상을 찾아 인증샷, 왕과 신하역할을 정하여 계단앞에서 사진찍기 등 재미있는 미션들이있었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모둠원친구들과 더욱더 친해지고 가까워진거 같앗다. 경복궁에서 관람을 하고 다음으로 광화문 광장을 갔다.

광화문 광장에는 비가 와서 자세히는 구경을 못했다. 숙소로 이동 했다. 숙소는 서울국제유스호스텔. 6학년 여자는 다같이 1방을 썼고 남자는 2방을 썼다. 우리는 숙소에 짐을 나두고 마지막 일정인 프로농구를 관람하러 갔다.

프로농구는 삼성과 인천이 붙었다. 우리는 삼성을 응원했다. 원래는 야구를 관람하는 건데 농구를 바뀌어서 조금 아쉬었다. 그래도 열심히 응원했다.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관객들에게 게임에서 이긴 사람에게 선물도 주고, 꽤 재미있었다. 나도 화면에 잡혀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 선물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게 졌다. 그래도 화면에 잡힌 것만으로도 기뻤다. 농구게임은 2시간 정도를 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인천이 이기고 삼상이 졌다. 하지만 경기를 직접 본 건 처음이라서 큰 경험이 되었다.

둘째날, 21일(화)

오늘은 7시에 일어났다. 정말 피곤했다. 하지만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부지런히 일어났다. 오늘은 의미있는 곳을 많이 가는 날이다. 사정이 있어 일정이 바뀌었던 교보문고를 갔다. 교보문고는 큰 서점인데 난 거기서 엄마와 오빠 기념품을 샀다. 말한대로 엄청 컸다. 증평에 있는 동아서림보다 훨씬 큰 것 같았다. 교보문고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책들이 정말 많았다.

다음으로 국회의사당을 갔다. 국회의사당은 사회책에서나 보던건데 직접 가니 정말 크고 웅장했다. 안을 들어가니 레드카펫과 고급스런 계단 등 포스가 장난이 아니였다. 우리는 국회의사당에서 사진도 찍고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데도 가봤다. 엄청 크고 웅장했다. 전광판에 여러 사람들의 이름이 있어 좀 어지러웠다. 국회의사당을 구경하고 다음으로 서대문역사박물관을 갔다.

그곳에는 서대문형무소, 독립문공원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도 그냥 자유로 나누어 구경했다. 여러곳을 보니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분들이 참 대단하고 - 고문한 내용들을 보면 끔찍했다. 우리나라에 대해 더 깊숙히 알수록 일본은 정말 미웠다. 그리고 화가 머리 위로 치솟았다.

대표적인 인물들로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신채호 등이 있는데 이 분들의 애국심은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것 같았다. 특히 고문의자라는 것을 보면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끔찍했다. 그 안에 사람이 들어간 걸 생각하면.............

서대문역사박물관을 구경하면서 나라를 더욱 더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마지막 일정인 뮤직컬을 보러 경향아트홀로 이동하였다. 우리가 볼 뮤직컬은 JUMP였다. 그렇게 재미있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막상보니까 진짜 진짜 재미있었다. 이 뮤직컬에서는 코미디, 무술 등이 나오는데 멋진 무술을 하면서도 웃긴 게 정말 새로웠다.

마지막에 높은 곳에 올라가 뒤로 빽덤블링을 하는데, 정말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한 집에 함께 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생생하였지만 우리와 다른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 집의 교훈은 "평범하게 살자!"여서 정말 웃겼다. 마지막 밤을 이렇게 끝마치고 편히 잠들었다~.~

셋째날, 22일(수)

오늘은 제일~~기대했던 애버랜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애버랜드 갈 준비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차가 막혀서 조금 늦게 도착햇다. 그래도 도착하자마자 선생님께서 식권과 자유이용권을 주셨다.

받자마자 친구들과 나는 T-익스프레스를 타러갔다. 예상대로 줄은 길었지만 그래도 그걸 타기 위해 1시간 30분을 기다렸다. 드디어 타는데 나랑 친구는 앞에서 3번째에 탔다, 안내원 설명을 들으니 원래 속도는100km~150km인데, 우리가 느끼는 체감속도는 200km~250km라고 했다.

그렇게까지는 안빠를 줄 알았는데 - 20층 높이에서 뚝 떨어지는데, 느낌이 정말 블랙홀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거 같았다. 그때부터 엄청 빨랐다. 진짜진짜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로 무서웠다.

이렇게 애버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탔다. 비록 1개밖에 못탔지만 다른 거 많이 타는 것 보단 티-익스프레스 하나 타는 게 더 나은 거 같았다. 티-익스프레스는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렇게 수학여행을 마치고 나니 참 아쉬었다. 그리고 벌써 6학년이 되어서 수학여행도 가고 ... 쫌 있으면 졸업............ 남아 있는 초등학생동안 더 알차고 재미있는 날들을 보내고 싶다.


복덩이 박재준 학생기자
'신나는 수학여행기'

2014년 9월 22일(월) - 24일(수)
★강원도 설악산

9월 22일(월),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갔다.

먼저 환선굴에 들렸다. 환선굴을 올라가는데 너무 날씨가 더웠다. 조금 짜증이 났다. 그런데 환선굴에 막상 가보니 엄청 시원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환선굴을 관광하는데 40분이 소요된다고 하였는데 애들이 빨리 뛰어서 20분만에 관람을 마쳤다. 선생님께서 너무 빨리 나와 어이없어 웃으셨다.

이렇게 환선굴을 다 관람하고 통일 전시관으로 갔다. 통일 전시관에서는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그리고 오죽헌을 갔는데, 오죽헌에서 구경하고 사진 찍고 하조대로 갔다.

하조대에서 보는 바다는 무척 아름다웠다. 남는 거 사진밖에 없으니 사진을 찍고 숙소(파인리조트)로 갔다. 여기서 방 배정을 하고 저녁식사를 했다. 불고기가 나와 맛이 있었다. 저녁을 먹고 놀다가 잠이 들었다.

9월 23일(화), 수학여행의 둘째 날.

신흥사 및 설악산 흔들바위를 갔다. 신흥사는 겉에서만 보고, 흔들바위까지 걸어서 같다. 역시 설악산이라 그런지 무지 힘들었다.

흔들바위 가서 단체사진도 찍고, 흔들바위도 흔들어 보고 내려왔다. 점심식사를 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악 워터피아를 갔다.

설악 워터피아에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많이 타고 신나게 놀다가 오후 5시쯤 나와 씻고 다시 숙소로 갔다. 저녁을 먹고 레크레이션 및 장기 자랑을 했다.

레크레이션 때, ‘입으로 종이 전달하기’ 놀이에서 남자들끼리 종이 한 장을 대고 입 맞춤 하는게 너무 웃겼다. 장기 자랑에서 한 친구가 너무 웃긴 춤을 추어주어서 숙소 분위기는 더욱 화끈해 졌다. 장기 자랑을 마치고 숙소로 가 12시까지 놀다가 잠이들었다. 벌써 내일이 수학여행의 끝이다.

9월 24일(수), 수학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짐을 싸고, 방을 청소하고 아침을 먹고 고성 통일전망대를 갔다. 비가 오는 날이라 우비를 입고 다녔다. 통일 교육을 받고 전망대를 갔다.

전망대에서 지리 설명을 듣고 500원을 주고 망안경을 봤다. 진짜로 생생하게 보였다. 전망대에서 전망하고 박물관에 들렸다. 숙소에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이번 수학여행은 중학교 생활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재미있고 더 의미있었던것 같았다. 다음에 또 갈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또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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