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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우종한 의원 군정질문 - 군청사와 파라디아 1차, 새마을금고 간 통행로 설치에 대해2014년 10월 20일(월) 10:00, 증평군의회 제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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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4  19:55:13  |  조회수 :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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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의장 지영섭)는 제97회 임시회를 10월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20일(월), 증평군의회 박석규, 김태우, 우종한 의원은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기관인 군(郡)을 상대로 군정질문을 하였다.

   

증평군의회 우종한 의원(운영내무위원장)

○우종한 의원> 그러면 지금 군수님께서 군정 목표에 섬기는 군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섬기는 군정이 과연 군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섬기는 군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증평군청 관계자> 그거는 제가 볼 때 통행료를 설치한다고 해서 섬기는 군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달리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제가 볼 때는 지금 여러 가지 보면 건강상이라든지 뭐든지 볼 때 걷기운동을 많이 합니다. 사실 거기 도로가 100m밖에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군민의 편의 쪽으로 생각하신다면 그렇지만 여러 가지 제반 여건으로 볼 때는 저는 개방하는 것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우종한 의원> 그 답변은 의문이 들고요. 왜냐하면 국민 건강을 위해서 물론 걷는 것이 좋겠지만 어쨌든 군민들의 편의를 위한 그런 군정 내지 군의회 의원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무슨 행정을 할 때 안 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군민들한테 편의를 제공하고 군민들과 같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다가 생각을 해 주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평군청 관계자> 하여튼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우종한 의원> 예, 긍정적인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군정질문에서 우종한 의원은 증평군청사와 파라디아 1차 아파트, 새마을금고 간 통행로 설치에 대해 질문을 하였다.

우종한 의원은 증평군에서 군청사 방호를 이유로 통행로 설치 민원을 수용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24시간 군청 정문을 개방한 상태에서 군청사 방호라는 이유가 민원 불수용 답변으로 적절한지 물었다.

이에 대해 증평군청 관계자는 “파라디아 1차 아파트 주민과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쉽게 군청사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질의해 주신 점에 깊은 경의를 드린다.

통행로 문제는 2012년부터 논의가 되었던 사항으로 군청사 방호의 중요성과 파라디아 1차 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새마을금고 이용객의 군청사 접근성 개선 문제가 맞물려서 검토가 되었던 사항이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안전행정부 및 충청북도로부터 청사 방화 및 각종 범죄발생 등 개방형 청사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른 청사보안 강화 공문이 시달되어 주민의 접근성보다는 군청사 방호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현재의 시설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第97回曾坪郡議會臨時會郡政質問答辯書中
(제97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답변서 중)

   

 

   

 

우종한 의원은 추가질문에서 “(새마을금고쪽 통행로 설치 요구는) 새마을금고 고객 입장이 아니라 새마을금고를 경유하는 주민의 입장이라고 수정해 달라.
민선 4기 출범하면서 증평군의회청사와 제일교회 울타리가 허물어졌다. 군청사 방호문제가 있다면 완전개방이 아닌 근무시간 시정장치 등으로 방호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면서 다시 통행로 설치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증평군청 관계자는 “군청 앞마당을 통행로로 설치해 주는 격이다. (통행로 설치는) 힘들다.”고 말했다.

우종한 의원은 재차 “섬기는 군정은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군정이 아닌가?”고 따졌다.

이에대해 증평군청 관계자는 “통행로 설치가 섬기는 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건강을 위해 걷기운동을 많이 한다. (통행로 설치를 요구하는 곳으로부터 군청사까지는) 100미터도 안된다. 개방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우종한 의원은 “군민편의쪽으로 긍정적으로 다시한번 검토해달라.”고 거듭 촉구해 다시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민선 4기가 출범하자마자 제일교회 신자들의 증평군의회 주차장 사용 편의를 위해 2군데나 바로 통행로를 설치하였다.

우종한 의원은 이 점을 부각시키면서 파라디아 1차 아파트쪽과 새마을금고쪽도 통행로를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우종한 의원은 (통행로를 설치하지 않고) 건강을 위해 걷는 것이 좋겠다는 군청 관계자의 주장에 대해 군민 편의 군정을 촉구했다.  

   
지난 7월 21일 찍은 복덩이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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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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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증평군청공무원들은 코메디언? 증평군정 너무 재미있어요.
(2015-06-24 18:18:59)
웃기는군정
섬기는 군정이아니라 웃기는군정이네요
(2014-12-23 13:38:58)
십자가장사
제일교회성도들의 건강과 걷기운동을 위해 즉각 제일교회통행로를 폐쇄하라!
(2014-11-05 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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