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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증평중학교 ‘총동문 한마음 큰잔치’ 열려10월 9일(목) 모교 대운동장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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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6  07:04:56  |  조회수 : 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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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기 34회 우종한 회장(사진왼쪽)과 김용돈 총동문회장
   
▲ 김용돈 총동문회장이 지난 대회 주관기인 33회 심규복 회장(가운데)과 박종호 총무(사진 맨오른쪽)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34회 동문들은 은사 신정인(3-2 담임), 이상원(3-4), 이성희(3-5_), 박재규(3-6)선생님께 감사패를 전달하며 은사님께 고마움을 표했다.
   
▲ 올해 75세를 맞은 8회 동문들의 모습. “그 당시 우리들은 흙벽돌 2층건물에서 공부했었어요. 지금은 없어졌죠”
   
▲ 노래자랑이 시작 되고 ...
   
오늘의 명사회자> 34회 김상섭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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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경옥 동문(20회)과 동창들, 화이팅!!
   
 
증평중학교 제34회 동창회(회장 우종한) 주관으로 10월9일(목) 모교 대운동장에서 ‘총동문 한마음 큰잔치’가 열렸다.

증평중학교 총동문회 김용돈 회장은 대회사에서 “증평중학교를 반석 위에 올려 놓는데 앞장서고 있는 동문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며 “동문회 장학기금 모금에 동참하여 주신 동문들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우종한 회장은 주관사에서 “증평중학교는 어느덧 66회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공이 지역 초등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작년도와 금년도에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지정한 진로교육 시범학교가 운영되고 있는 등 쉼없이 변화 발전해가고 있습니다.”라며 오늘의 뜻 깊은 자리가 행복하고 즐겁게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증평중학교 강승혁 교장은 환영사에서 “본교는 학생지도의 핵심을 학력제고와 바른 인성 함양에 두고 있습니다. 2013년 5월 그린스쿨 대상교로 지정돼 교육환경을 친환경적 소쟁를 사용해 스린스쿨 공사를 완료 지난 9월1일부터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선진형 교과교실제와 1학년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어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하여 노력할 때임을 강조했다.

34회 동문들은 은사 신정인(3학년 2반), 이상원(4반), 이성희(5반), 박재규(6반) 선생님께 감사패를 전달하며 은사님께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우 회장은 동문회 발전에 진력해 온 김용돈 총동문회장에게 VIP건강검진권을 선물했다. 김 총동문회장은 34회 동문들이 학창시절 체육을 가르쳤다.

한편 34회 동문들은 모교발전을 위해 천막 8동, 동문회장학금 삼백만원을 전달했다.

증평중학교는 1946년 개교 이래 66회 1만 6천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4학년도 교육성과로 씨름부 전국소년체육대회 김준섭(3학년) 동메달, 증평인삼배 전국대회 김준섭 1위,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안민욱(2년)3위·김준섭 3위, 김성률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김준섭 1위·홍승기(3년) 2위를 달성하며 전국씨름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증평중학교 총동문회는 34회 총동문 한마음 큰 잔치에 즈음해 ‘동문회보’ 제3호를 발행했다.

동문회보는 동문들의 소식이나 모교 소식 등을 담아 동문들의 동정과 서로의 감성을 나누고 모교 후배들의 학교생활을 서로 교감하는 장이 되기 위해 발행되고 있다.

한편 증평중학교 총동문회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장학기금 모금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장학기금 모금에 동참할 동문들은 농협 계좌 355-0023-7152-13(예금주 : 증평중학교 총동문회)로 입금하면 된다. 기타 문의 : 장천배 총무이사(010-5492-7431)

한편 이날 참석한 한 동문은 " 1대 선배님이 83세이다. 그러다 보니까 동문체육대회가 체육경기를 하기가 어렵다. 노래와 여흥위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다보니 젊은 동문들의 참여가 점점 적어져 아쉬움을 주고있다."며 "모두가 참여하고 화합하는 의미있는 동문체육대회를 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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