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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칼럼] 깨끗한 토양 일구는 정치후원금!!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 관리주임 이토록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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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8  11:43:27  |  조회수 :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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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증평군선관위 관리주임
 
국회의원이 탄 승용차가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때마침 현장에 있던 농부가
국회의원을 땅에 묻어주었다.

이를 확인하러온 경찰관이
농부에게 물었다.
“확실히 죽은 걸 확인하고 묻었습니까?”

그러자 농부는
“뭐, 살았다고 외쳤지만 국회의원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인터넷을 통해 떠도는 정치인을 풍자하는 유머다. 너무 극단적으로 희화된 면이 없지 않지만 정치인을 비꼬는 대부분의 유머가 이렇듯 독설에 가깝다보니, 이마저 가볍게 웃어넘기는 게 요즘 세태다. 정치인에 대한 신뢰회복이 시급하다.

험세일즈맨은 위험을 가정하여 보장을 팔지만, 정치인은 미래를 담보로 희망을 판다고 말한다.

보험에 가입했다고 사고를 당하거나 몸이 아프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했을 뿐이지 보험금 수령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희망을 구입한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과정과 결과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의 시선은 매섭고 관용에도 인색하다. 특히 이들이 저지른 불법이나 비리에 관한한 그 기준은 더욱 엄격해진다.

정치인들 주변에 도사린 불법이나 비리의 덫은 무수하다. 그만큼 범법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정치자금법의 경우 사안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위반 사례가 아직도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대의민주주의 정치제도 하에서 정치자금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정치자금의 순기능을 강조해 민주주의를 꽃피우게 하는 영양소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문제는 정치자금의 투명성이다.

불법자금을 수수한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깨끗한 정치를 기대하는 건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깨끗한 정치를 위해서는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자금이 공급되어야 한다. 건전한 정치자금 후원이 이뤄진다면 유권자들이 든 회초리는 더 매서워질 것이고, 정치인들의 책임 또한 그만큼 무거워질 것이다.

선택과 심판이 투표를 통해 이뤄진다면, 건전하고 깨끗한 정치를 완성하는 건 후원금이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정치인을 매의 눈으로 감시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깨끗한 정치토양을 일구기 위한 후원이다.

유권자와 국민의 힘으로 건전한 후원문화를 싹 틔워 나갈 때 신뢰와 희망이 넘치는 정치가 이 땅에 정착될 수 있다.

이에 올바르고 건전한 정치자금을 위하여 우리나라 정치자금법에서는 적정한 정치자금 제공을 보장하고 있다. 정치후원금은 자신이 지지하는 국회의원의 후원회를 통하여 기부하는 후원금(공무원, 교사 등 정치적 중립 의무자는 제외)과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한 기탁금이 있다.

기탁금에 대하여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탁금을 기탁하고자 할 때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 접속 후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신용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실시간계좌이체, 휴대폰소액결제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도 가능하며 해당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계좌이체를 하는 방법도 있다.

   
 
우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건전한 정치자금의 모금을 위하여 지난 2004년부터 각종 기회를 이용하여 ‘소액 다수의 정치자금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공무원을 제외한 국민 개개인의 참여도는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가까운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하면 기탁방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으니 보다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희망찬 정치를 위한 깨끗한 토양이 다져지기를 기대해 본다.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
   
 
   
www.bo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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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이토록 칼럼
처음 읽어 보네요
이름이 너무 조~~~아요
이토록
소액 정치후원금의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민주정치의 에너지

(2014-11-20 10:17:4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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