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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전 국장, '증평군민신문' 창간!군민의 행복, 군민의 건강, 증평의 경제 사시(社是)로 2014년 11월 3일(월) 창간호 발행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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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8  19:18:31  |  조회수 : 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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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민신문 창간호 1면
증평예총과 새마을운동증평군지회 사무국장을 지낸 이현승씨가 편집국장 직함으로 ‘증평군민신문’을 창간했다
.

   
이현승
증평군민신문 편집국장
이현승씨의 ‘증평군민신문’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요즘 증평지역 정가가 어수선한 때라 그런 것 같다.

요즘 증평지역 정가는 선거법과 관련된 각종 이야기가 좌충우돌 횡행하고 있다.

그리고 지영섭 증평군의회의장은 선거법 위반(허위학력 기재)으로 청주지법으로부터 당선무효형인 벌금 2백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홍성열 군수 치적을 홍보한 증평군수 비서실장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청주지법으로부터 공직 자격 상실형인 벌금 1백2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같은 날 기소된 증평군청 연 아무개 과장 선고도 27일(목)이다.

정치적으로 매우 복잡다단한 시기에 유명호 전 군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현승씨가 ‘증평군민신문’을 창간했다는 것은 그 자체가 화제거리라 말 할 수 있다. 당연히 내년 선거를 가정한 각종 억측이 난무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제호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증평군청 소식지 명칭도 ‘증평군민신문’.

   

이현승씨가 창간한 신문 제호도 '증평군민신문',
증평군청 소식지 이름도 '증평군민신문'이다
.

증평군청 소식지는 언론사업이 아니라 이현승씨는 제호를 ‘증평군민신문’으로 등록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신문 속 내용도 분명 서로 다르다.

그렇지만 굳이 증평군청 소식지로 널리 알려진 ‘증평군민신문’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라는 논란은 한동안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신문을 펼쳐보니 갈 길이 아직은 먼 듯하다. 1~2면과 7~8면은 그래도 증평지역과 관련된 기사로 채워져 있지만 나머지 면은 기독교와 건강으로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그리고 증평지역 관련기사도 아직 완성도가 좀 미흡하다는 생각이다.

증평군민신문 창간을 바라보는 주민들은 증평군민신문이 증평군 발전과 소통의 한 축을 담당하려면 여러 오해와 문제점을 극복하려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아래는 증평군민신문 이현승 편집국장 창간사

행복한 증평군을 위한 군민의 소리
-증평군민신문 창간에 즈음하여-

가을의 풍요로움 그곳엔 증평군이 있다.

문밖을 나서면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 없이 가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

하지만 최근 10여년 사이 증평의 변화는 정말 놀랍도록 그 추이가 빠르게 변하였다. 아마 그것은 자치단체의 설립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지역 발전은 무엇인가? 지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누구나가 편의 생활을 영위하며 그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의 웃는 얼굴이 많아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것이 진정한 지역발전일 것이다.

품안의 자식이 성인이 되면 독립체로서의 존재를 갈구하듯 2003년 8월 30일 신생자치단체로의 새역사를 쓰는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과거 괴산군의 한 지역으로 소외감과 출장소 체제에서의 수동적 행정을 느끼고 있던 주민들은 증평군의 미래에 대한 설렘과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있었다. 물론 염려되는 부분이 존재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염려는 지방자치를 시작하면서 증평은 눈에 띄게 발전된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계속해서 성장 잠재력을 발휘하여 군민들은 물론 다른 이들에게도 증평군의 발전이 회자되면서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증평의 변화는 자치단체장의 의지와 군민 모두의 협력이 동반되어 지금의 증평군이 된 것이다.

어느 자치단체나 지역발전을 주창하고 있다. 그것은 지역주민들의 민의를 수렴할 수 있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음이다.

발전이란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기업유치를 통한 고용유발, 지역시장경제의 활성화,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한 편의성 증대 및 복지, 문화생활의 영위 등 삶의 질 향상이 되었을 때 발전이 되었다 정의할 수 있는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발전이란 이 정의에 얼마나 근접하여 차이를 줄이는 것이 척도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증평은 조금은 다른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듯하다. 말로는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지만 피부로 느껴지는 부분들은 미미한 듯하다.

증평군은 면적이나 인구가 적다. 그래서 소통이 잘 될거란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부정적인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군민들은 인지하고 있다.

지방선거로 인한 반목으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각종 사회단체들도 자유롭지 못한 것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승자는 패자를 넓은 마음으로 감싸고 존중하며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면서 군민들은 염려하고 있다. 앞에서 말한 자치단체장의 의지와 군민들의 협력이 더욱 더 필요한 시간이다.

군민들은 말한다. “지역경기가 나쁘다. 변화가 없다. 발전되는 보습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물론 미래를 멀리보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단은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는 것처럼 군민들은 당장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서로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반목의 모습을 타파하여 안정된 삶을 영위하며 가족행복을 시작으로 군전체가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증평군민신문 창간호 1-2면
   
★증평군민신문 창간호 3-4면
   
★증평군민신문 창간호 5-6면
   
★증평군민신문 창간호 7-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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