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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마지막 학예회를 마치며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복덩이뉴스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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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30  19:46:02  |  조회수 :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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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예회는
나의  마지막 무대이다.

죽리초등학교 학예회는 TV방송으로 나가서 더욱 더 중요한 학예회가 되었다.

나는 부회장이여서 회장과 사회를 보았다.

학예회를 위해 우리가 열심히 한만큼 최선을 다할 거라고 다짐했다.

   
전교어린이회 박택기 회장과 같이 사회를 보았다.
명사회자라고 칭찬을 해주어 어깨가 으쓱했다^^
학예회에
학부모님들과 내빈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다.

10시부터 학예회가 시작이 되었다.

첫번째로 개회사가 있었고, 이어 군악대 공연이 있었는데 곡명은 넬라판타지 하울의 움직이는성ost 등 여러가지의 음악에 공연을 했는데 재미있는 춤도 추고 사탕도 나누어 주셨다. 정말 멋진 공연이였다.

   
멋진 37사단 군악대!!
그 다음부터
본격적인 죽리한마음 축제가 시작되었다.

먼저 귀연 1학년 친구들이 첫 인사를 드리는데, 옛날에는 잘하는 애 2명이 나와서 인사했는데 이번에는 모두가 나와서 한마디씩 해서 더 좋았다.

첫 인사가 끝나고 4학년 동생들의 사물놀이공연이 있었다. 신명나는 우리가락을 들으니 더 힘차고 좋았다. 멋진 공연들이 많았지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들에는 먼저 4학년 친구들의 ‘응원무’인데 정말 노래도 좋고 멋지게 춤을 추어 멋있었다.

   

6학년 우리들의 연극,
'시험지 여행' ...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다음으로
우리반에서 한 ‘시험지 여행’이라는 연극도
호응이 좋았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내용인데 학부모님들께서 잘하셨다고 칭찬 해주셨다. 그리고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폭 가발을 쓰고 무대에 올랐던 5학년 친구들의 접시춤!! 강남거리라는 노래로 접시를 들고 춤을 추었는데 잘하기도 하였지만 개그를 선사하였다!

그리고 우리반에서 7명(민라희,민이지,박재선,엄지희,김민주,박택기,추서윤)이 준비한 치어난타가 가장 멋있었다고 말하신다. 2개의 난타곡을 준비했는데 1번째는 장단을 멋지게 이루어내는 것이고 하이라이트인 2번째 공연은 응원무 곡으로 유명한 신혜철에 ‘그대에게’로 준비했다. 이곡으로 난타할때에는 북채에 솔을 끼워 더욱 더 멋있게 하였다.

그리고 3~6학년의 음악줄넘기가 있었는데 3,4학년(박성현,구서영,이보정,임다애,이서윤,박유미, 솔지)이 공연을 하고 5,6학년이 같이 공연을 해 총 2개의 공연을 했다. 3,4학년은 ‘올챙이’라는 동요에 맞추어 멋진 율동을 선사했다. 귀여운 무대였다.

그 다음 음악줄넘기 공연은 5,6학년(엄지희,민라희,민이지,박재선,김민주,추서윤,정가영,추서우) 걸스데이의 ‘oh, my god’이라는 곡에 맞춰 어렵고 화려한 동작을 보여줬다. 3분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가지 동작을 계속하여야 하는 음악줄넘기는 정말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공연했다.

그리고 1학년들의 탱고도 멋있는 공연이였다. 아직 1학년인데도 1학년 답지않게 멋지게 소화해 내서 대견했다. 다른 공연도 모두 잘했다.

이번 죽리 꿈 보람이 영그는 죽리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더 아름답고 멋진 학예회가 되었을 것이다. 이게 내 초등학생 마지막 학에회라고 생각하니 마음 한쪽이 뭉클했다.

벌써 시간이 이만큼이나 지나 중학교라는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는구나 ...

죽리초를 입학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정든 학교를 떠나야 하다니 ...

이제 몇달만 있으면 떠나야 한다!

앞으로 더 큰 곳으로 가야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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