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건설기계지부 증평지회(지회장 오병선)는 증평군청 민원실앞에서 “증평군/계룡건설/정해토건은 건설노동자와 상생하는 산업단지 조성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대대적인 집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건설기계지부 증평지회(지회장 오병선)는 성명서에서 “증평제2산업단지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대전업체인 계룡건설과 충남업체인 정해토건이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계룡건설-정해토건은 지역건설노동자들을 자신들의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지말고 산업단지조성사업의 당당한 일원으로 존중해야 하며 상생의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
|
| ★사회> 연제상 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 조직부장 |
| |
 |
|
| ★오병선 건설노조 증평지회장 |
| |
 |
|
| ★김주응 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장 |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