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福news복덩이들^복짓는이야기^학생&학생기자
2015겨울성지순례 - 계룡산 숭산국제선원 무상사 참가기기사>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사진> 선덕 이웅재 사무국장 010-3434-0707
박재선 복덩이뉴스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16  16:03:25  |  조회수 : 238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늘(11일)은 증평수행불자회 2015겨울성지순례를 가는 날!

방학이 되면서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생겨 힘들게 일어났다. 간신히 일어나 세수 하고 양치질 하고 옷 입고, 선덕 이웅재 사무국장네(대풍사라 부름)로 갔다.

대풍사는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 걸어서 갔다. 집을 나오니 어엄~청 추웠다 ...

대풍사에 모여, 차 두 대로 나누어 갔다.

권성업 불자회 고문님 차에는 김재숙 회장님 김정자 복덩이뉴스 사장님이 탔고, 선덕 이웅재 사무국장님 차에는 엄마랑 나랑 수자타랑 탔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회장님이 주신 맛있는 것들을 먹으면서 재미있게 갔다.

   
 계룡산 숭산국제선원 무상사
   
 부주지 현공 큰스님
   
 현공 큰스님은 '쌍윳따니까야'를 교재로 법문을 하셨다.
   
 
숭산국제선원 계룡산 무상사에 도착해,
바로 대웅전으로 가,
현공 큰스님 법문을 들었다.

수자타가 가끔 조금 시끄럽게 했지만, 아직 애기라 다른 분들도 수자타가 소란을 피울 때마다 활짝 미소를 지으셨다.

법문은 무척 재미있었다. 법문을 듣고 산신각에 들러 권성업 고문님께 사찰예절 등을 배운 뒤 기도를 하고, 공양간으로 갔다.

이번 메뉴는 된장국이였다. 된장국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여기 이번 된장국은 내 입맛에 맞질 않았다. 그래서 다른 맛있는 반찬들과 달콤한 배로 나의 배를 채웠다.

공양을 마치고 현공 큰스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얘기를 하다가 내가 점을 빼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점을 빼는 데, 엄마가 반대해 현공 큰스님께서는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겠다고 하셨다.

엄마와 3세판을 했는데 ... ㅋㅋ

행운의 여신은 내편!!

내가 이겼다!!

결국 엄마는 점을 빼주기로 약속했다.

아~예~~~

기분이 날아갈 듯 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우리는 공양간에서 참선을 하였다. 처음해 보는 거라 잘몰랐다. 권성업 고문님께서는 허리를 곧게 펴고 턱을 밑으로 당겨 머리끝부터 엉덩이까지 일직선이 되게 하고, 혀는 입천장에 붙이고, 눈을 약간 감고(반개안半開眼), 무릎 앞 바닥을 보고, 두 손을 모아 단전에 붙이라고 하셨다.

그 상태로 30분을 가만히 있어야 했다.

이런 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을 해보았다.

외국 스님이 내옆에 있었는데, 그 스님이 죽비를 치자 고요해졌다. 난 10분쯤 잘 버티다가 점점 몸을 움츠렸다 폈다 하면서 꼼지락 거렸다 ... ㅋㅋ

그렇게 간신히 30분을 참아냈다.

다 끝난줄 알았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일어서더니 계속 방안을 걸으면서 돌았다. 왠지 불안했다. 아니나다를까. 또 30분을 하는 것이였다. 진짜 당황했다. 한번만 하는줄 알았는데..../......

당황을 이겨내고 다시 30분의 침묵이 흘렀다....... 어떤 어른도 꼼지락 거렸다. 이렇게 힘들게 참선을 마친 뒤 밖으로 나오니 아주 개운했다.

그리고 외국인 스님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방에 갔다. 무슨 말인줄 몰라 스마트폰만 했다.

드디어 무상사와 작별 인사를 하고 증평으로 출발했다. 차에 타자마자 곤히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증평이였다. 깜깜했다.

회를 하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 나는 회를 싫어해 그냥 계란찜으로 맛있게 먹었다. 물론 해산물도 조금 먹었다.

이렇게 재미 있었던 무상사 성지순례가 끝이 났다, 피곤하지만 좋았다.

다음에는 어딜 갈 지 궁금하다. 기다려진다.

   
 멀리 숭산국제선원 계룡산 무상사(조실 대봉 큰스님, 주지 대진 스님, 한국어 법회 부주지 현공 스님)가 보인다.
   
   www.boknews.com
   
 
   
  대웅(大雄)이 계신 대웅전
   
 
   
  현공 큰스님 법문
   
 
   
 
   
 오늘 부처님께 묻는다면 ...
   
 영단 한 켠에 숭산 큰스님이 계신다.
   
 숭산 큰스님은 숭산국제선원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이다.
   
 권성업 고문에 따르면 수자타는 전생에 수행자였다고 한다.
   
 나무 수자타 큰스님^^
   
   www.boknews.com
   
 
   
 산신각
   
 늘 기쁨을 주는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www.boknews.com
   
 
   
 
   
 
   
 
   
 
   
 
   
 
   
  숭산국제선원 계룡산 무상사는 외국인 수행자가 많아 영어를 사용한다. 현공 큰스님의 외국어실력(특히 영어실력)은 완죤~ 짱이다!!
   
 점심 공양을 마치고 현공 큰스님과 대화가 있었다.
   
 
   
 현공 큰스님은 아기 이름을 수자타라고 지어주셨다. 수자타는 불교경전에서 가장 큰 복을 지은 아가씨 이름이다.
   
 나무 수자타가 현공 큰스님을 비롯 수 많은 은혜에 감사할 줄 알고, 꼭 보답하는 수행자가 되길 간절히 기원했다.
   

 나무 수자타 언니 -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는 아침 새벽 태양(EOS)처럼 가는 곳마다 희망과 기쁨을 주어 늘 웃음꽃이 피게 만든다.

   
  www.boknews.com
   
 
   
 
   
 참선(좌선 Sitting Zen)
   
   www.boknews.com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포행을 하고, 다시 자리에 앉아 급 당황했다고 ...
   
선방에서는  외국인 스님들의 법문(달마토크 Dharma Talk)이 있었다.

Dharma Talk


   
 
   
 영어로 진행되어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았다. 
   
  www.boknews.com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박재선 복덩이뉴스학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사진= 이웅재)

증평수행불자회 사무국장
선덕 이웅재 010-3434-0707
(사진= 복덩이 박재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