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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도서관 ‘물고기 피자’ 만들기 참가기복덩어리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복덩이뉴스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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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1  20:47:10  |  조회수 : 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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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comic) 미인(美人)'으로 유명한
복덩어리 박재선 학생기자
지난 10일(토),
증평도서관에서
내가 좋아하는 피자를 만들었다.

그것도 '물고기 피자'!!

사촌동생 현빈과 증평도서관 3층으로 갔다.
올라가보니 우리가 2번째로 온 것 같았다.

두 개의 큰 책상이 있었고,
한 쪽 책상에는 피자 만들기 재료들이 있었다.
우리는 재료가 있는 책상에 앉았고,
30분정도 지나니 사람들이 다모였다.

시작!

먼저 선생님이 무지개 물고기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나는 이 책을 수도 없이 많이 읽어봤지만
계속 들어도 재미있다.

책을 읽고,
본격적으로 피자만들기를 시작하였다.
일단 재료들을 원하는 크기로 잘랐다.
워낙 재료들이 많다보니 손도 아프고 귀찮기도 했지만
오랜시간에 걸쳐 간신히 다 잘게잘게 잘랐다.

재료는 피망, 양파, 파프리카, 올리브, 버섯, 토마토 등.
재료들을 자른 뒤 또띠아라는 것을 2개씩 나눠 주셨다.
일단 또띠아를 원하는 물고기 모양으로 잘랐다.
나는 입이 튀어나온 복어랑 비슷하게 잘랐다.

첫 번째 또띠아위에 소스를 발라주고,
그 위에 2번째 또띠아를 올렸다.

그리고 또 그위에 소스를 골고루 펴 발라준 뒤,
이제 자신의 생각대로 재료들을 위에 올려놓았다.

나는 물고기의 비늘같은 것들을 표현했다.

다른 아이들도 창의성 있는 멋진 물고기를 만들었다.
그렇게 재료들을 올리고 나서 마지막 작업이 남아 있었다.

바로 피자에 꼭있는 그것!!

치즈 올리기!!

치즈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다.
나는 '치즈님'을 아주 골고루 솔솔 뿌려주었다!
힘들었지만 뭔가 보람찼다.

다 준비된 피자를 선생님께서 오븐에 구우셨다.
냄새가 정말 죽여줬다!!
우리는 그 동안 아래 받칠 판에 물고기그림을 그렸다.

각자 마음대로 책을 봐도 되고,
아무렇게나 그리는 거였는데
나는 무지개 물고기를 그렸다.

그리고 색칠까지 마친 뒤
피자가 다구워지기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피자가 다구워지고,
오븐이 ‘띵~’ 하고 소리를 냈다.

맨처음으로 내이름이 불렸다.

나는 완성된 피자를 보고
이걸 내가 만들었다니 ...
믿기지가 않았다.

선생님께서는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주셨다.
현빈이와 나는 얼른 피자를 들고 집으로 뛰어갔다.
빨리 먹고 싶어서였다.

집에 도착한 뒤,
바로 포장을 풀르고
피자 한 입을 먹는 순간!!

사를르~~ ...

너무 맛있다!!

내가 만든 세계에 단 하나뿐인 피자!!

세상 어느 피자보다도 맛있었다~.~

   
요리 준비 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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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복덩어리 박재선 학생기자~-=> 맛있는 거 앞에서 사족을 못쓰며, 중생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다^^ ...

"덩어리님, 체통 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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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어리 박재선 학생기자
- 참선수행자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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