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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참택견 정구성 관장> 다도·택견 등 전통문화 홍보 톡^톡^;일본어 원어민교사 문화탐방 차 내방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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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6  01:13:16  |  조회수 :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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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재교육연수원(원장 조용덕)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중등 일본어교원들을 대상으로
일본어연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국제교류기금 소속 일본어 원어민교사 하야시상과 오가와상이
지난 21일(수) 증평참택견(관장 정구성, 택견국가이수자)을 방문해
다도·택견등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김기월&정재훈 교사 부부, 일본국제교류기금 일본어 원어민 교사 하야시상,오가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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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화탐방 내방은
증평참택견에서 5년째 택견을 배우고 있는
정재훈 교사(제천여고 일본어교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정재훈 교사는 “작년에 증평참택견으로 일본어 원어민교사를 데려와 택견을 체험하게 했는데, 그들이 무척 좋아했다고 하여 올해도 문화탐방을 주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정구성 관장은 택견 본때뵈기 등을 선보이며 택견의 우수성을 알렸다.

   
▲ 다도 후 몸풀기로 '육천문'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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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천문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택견을 시작하다.'본때뵈기' 8마당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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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때뵈기' 1마당을 수련중인 하야시상과 오가와상
   
 
<< 택견 >>은
지난 2011년 11월 28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무예로서는 세계 최초로 등재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택견은 우리나라 전통무술의 하나로, 유연한 동작으로 손과 발을 순간적으로 우쭉거려 생기는 탄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하는 무술이다.

고구려 고분 벽화에 택견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삼국시대부터 이미 택견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택견은 언제나 우리 산하의 모습처럼 부드럽게 춤을 추듯 굼실대다 순간 몸을 놀려 탄력 있게 공방을 이루어 낸다.

처마 끝 풍경을 울리고 달아나는 바람처럼 여유 있게 우쭐대며 가볍게 상대를 제압한다.

또한 공방의 어느 한 가지에만 치우치지 않고, 단순한 자세지만 멈추어 있지도 않는다. 이 무술은 경쟁자를 쓰러뜨리는 무술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무술이며, 정신 수양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격투기와는 다르다.

국가에서는 1983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이크!
   
에크!!

<< 일본국제교류기금 >>은
국제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하기위한 전문 기관으로서,
1972년에 설립된 일본 외무성 소관 특수법인을 전신으로 하여
2003년 10월 1일 독립행정법인 일본국제교규기금으로 설립되었다.

일본국제교류기금은
국제 문화교류사업을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일본에 대한 이해와 국제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또 문화 뿐만 아니라 기타 분야에서 세계에 공헌함과 동시에
더 좋은 국제 환경을 정비하여,
조화로운 대외관계를 유지.발전시키는 데 그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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