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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노인복지관장 결정 - "공정한 인사운영을 기대한다."복덩이뉴스 독자게시판 복지인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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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6  12:17:30  |  조회수 :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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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노인복지관장 합격자가 23일 결정됐다.

재단사무국장과 노인복지관 사무국장 2명이 응시하여

노인복지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뽑느냐 아니면 항간의 소문대로
노인복지관 실무경력이 없는 재단사무국장을 뽑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재단이사장은 사회복지 분야에는 경험이 없지만
행정의 달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행정경험은 풍부하다.

그래서 노인복지관 운영활성화와 어르신들에 대한 서비스향상을 위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문가를 채용할 것을 기대했었다.

재단이사장이 면접시험관을 위촉하고
또 본인이 면접 시헙관으로 들어갔으므로 기대는 당연했다.

그런데 10여년의 노인복지관 근무경력이 있는 사무국장이 떨어지고
근무경력이 전혀 없는 분이 합격됐다.

상식선에서 이해되지 않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증평군에서는 지난해 청소년수련관장 채용 전부터
노인복지관사무국장이 관장으로 승진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관장은 3년 계약직으로 채용한다고 하다가

국회의원으로부터 답변자료 요구가 있자
슬그머니 없던 것으로 하여 끝난듯 했었다.

그런데 해가 바뀌고 신임이사장이 면접시험이라는 틀로
그 목적을 달성해 주었다.

또 지난 12일 충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합격된 분은
“감독기관인 증평군에서
증평복지재단 특별 지도점검 시 초과근무 수당을
부적정하게 수령하여 반납은 하였지만” 공금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징계심사를 받아야 한다.

증평복지재단 운영규정 제53조에 따르면
시설의 공금을 유용, 착복, 또는 배임한 경우 해고대상이 된다.

그런데도 이사장은 징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히려 관장으로 합격시켰다.

군의 입김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징계할 것도 덮고 간다면
행정달인의 명성은 7년 세월에 녹슬어
정치꾼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는
비아냥을 들을 수 밖에 없다.

공정한 인사운영으로
술렁이는 복지재단을
바로세우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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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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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지
전형적인 갑질에 관피아의 전형이네~~ 어쩌다 증평군이 이렇게 되었는지 쯧쯧~~
(2015-01-26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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