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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두씨, 건설현장에서 땀흘린돈으로 고향어르신 식사 대접괴산 칠성 출향인의 애틋한 고향사랑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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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8  11:52:13  |  조회수 : 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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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 지곡마을 출신이면서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출향인 권혁두(60세)씨가 고향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마을을 방문해 100만원을 기탁,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대접을 하여 주민들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권씨가 27일 마을회에 기부한 돈으로 마련된 점심식사 시간은 작은 마을잔치 같은 분위기가 되어 이곳저곳 웃음이 넘쳤다.

35년전 고향을 떠난 권혁두씨는 서울에서 건설노동현장에서 근무하는 등 쉽지 않았던 타향생활로 마련한 돈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권씨는 젊었던 시절 비록 고생은 했지만 지금까지 성실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열심히 살아와 이제는 제법 성공한 사업가(건축자재납품)로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으며,

이제는 가난했던 어린시절, 시골마을 풍경과 고향이 그리워 가족들이 살고 있지는 않지만 고향을 찾고 있다

평소 어려웠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일정액을 기부하고 평소 작은 것도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는 그는 사진 찍히는 것 조차 부끄러워하는 진정한 나눔의 실천자이다.

권씨는 아내 신미숙(58)씨와 함께 어머니 김옥분(87)씨를 모시고 고향 마을을 찾아 고향 어르신들과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런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오히려 나에게 삶의 활력소가 된다.”말하며 즐거운 한때를 함께했다.

(자료제공 : 괴산군 칠성면사무소 총무팀 830-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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