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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증평초등학교 졸업식 ... 그리고 ...2015년 2월 11일(수) 10:00, 증평체육관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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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2  14:42:03  |  조회수 :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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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초등학교 제82회 졸업식 노래

증평초등학교 사물놀이패 축하공연

증평초등학교 5학년 해밀합창단 축하공연

11일(수),
증평초등학교(교장 이강혁)
제82회 졸업식이 거행됐다. 

졸업생은 2백 9명.

이로써 증평초등학교는 1930년 4월 19일,
4년제 증평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이래
2만 4백 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날 이강혁 교장은 졸업식사(卒業式辭)에서,

 “우리는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합니다. 책에는 사람이 꿈꾸는 미래가 담겨 있답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은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두 권의 책을 읽은 사람에게 지배당한다.' 그리고 컴퓨터의 황제 빌게이츠는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하버드 졸업장이 아니라, 바로 동네 도서관이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나라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박물관을 가보면 되고, 현재의 삶의 모습을 보려면 시장을 나가보면 되고, 앞으로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도서관을 가보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독서의 힘이 바로 미래의 재산이자 국력이라는 사실입니다. 책을 가까이해 주기바랍니다.”고 하면서, “저도 오늘 졸업입니다. 2월 말일자로 정년퇴직을 하게 됩니다. 저는 본교 32회 졸업생입니다. 증평초등학교를 졸업한지 50년이 되었습니다. 교직에서 40년 10개월 긴 여정을 여기계신 모든 분들의 성원 속에 아름답게 모교에서 정년퇴직을 맞게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증평교육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증평초등학교!
사랑합니다!!”라는 뜻 깊고 감동적인 말을 하였다.

정년퇴직을 앞둔 이강혁 교장은 증평초등학교 발전기금으로 1백만원을,
이강혁 교장 32회 동창회에서는 2백만원을 기탁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제82회 졸업식에서는 꿈을 담은 타임캡슐 전달식도 있었다.

이 타임캡슐은 제82회 졸업생들이 동문체육대회를 주관하는 2041년도에 개봉한다.

   
 제82회 졸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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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체육관
   
이강혁 교장 졸업식사
   

“우리는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합니다. 책에는 사람이 꿈꾸는 미래가 담겨 있답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은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두 권의 책을 읽은 사람에게 지배당한다.' 그리고 컴퓨터의 황제 빌게이츠는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하버드 졸업장이 아니라, 바로 동네 도서관이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나라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박물관을 가보면 되고, 현재의 삶의 모습을 보려면 시장을 나가보면 되고, 앞으로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도서관을 가보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독서의 힘이 바로 미래의 재산이자 국력이라는 사실입니다. 책을 가까이해 주기바랍니다.

저도 오늘 졸업입니다. 2월 말일자로 정년퇴직을 하게 됩니다. 저는 본교 32회 졸업생입니다. 증평초등학교를 졸업한지 50년이 되었습니다. 교직에서 40년 10개월 긴 여정을 여기계신 모든 분들의 성원 속에 아름답게 모교에서 정년퇴직을 맞게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증평교육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증평초등학교!

사랑합니다!!”

   
 담임교사들이 직접 한사람씩 졸업장을 주었다. 헤어짐이 아쉬운지 눈물을 훔치는 아이들이 많았다.
   
담임교사의 격려에 밝은 미소로 답하는 학생들도 많았다.
   

 학생들의 미래의 꿈을 담은 타임캡슐 - 꿈단지.

82회 졸업생들이 동문체육대회를 주관하는 해인 2041년에 개봉된다.

   
 어린이회장 윤예린 학생이 꿈단지를 이강혁 교장에게 전달했다.
   
 추억이 알알이 박혀있는 졸업앨범. 평생 가장 소중한 물건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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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

어느 중학교에
몸이 불편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학생인데 ...

어느날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 이라는
제목의 글짓기를 하라고 했는데, 그 학생의 글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몸이 불편하지 않은 비장애인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그런 글을 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내 어머니의 어머니로 태어나고 싶다.

그래서 이 생에서 어머니에게 받은 모든 은혜와 고마움을
어머니의 어머니가 되어 보답하면서 살고 싶다.

다음 생에선 내 어머니의 어머니로 태어나서
그 무한한 사랑과 정성을 갚고 싶다!"

- 독자게시판 보현보살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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