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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복지재단 잡음은?복덩이뉴스 독자게시판 김종관 독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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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20  17:50:04  |  조회수 :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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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 청주방송국에서는
지난 2월 17일 저녁 8시 50분
PD리포트 통(通) 프로그램을 통하여
증평복지재단 비리에 대하여 낱낱이 소개하고
관계자들 실명을 거론하며 인터뷰까지 내보냈다.

   
▲ CJB청주방송 PD리포트通
 
내용은 복지재단 직원들이 재단사무국장의 비리를 제보하여
사실 확인을 하는 모양새였는데 핵심을 요약하면

1. 재단사무국장이 초과근무를 하지 않고 근무를 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서 200여만 원의 수당을 챙겼고

2. 신임 이사장은 군에서 점검사항을 통보받고도
이사회에 보고하지 않고, 인사위원회도 개최하지 않아
비리혐의를 덮어 주려한 의혹이 있고
실제 비리 혐의자를 노인복지관장으로 채용하여 의혹을 증폭시켰으며

3. 감독기관인 증평군에서는 지도점검을 하고도 덮어주기 식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증평군이 내세우는 "앞서가는 복지"는 요원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이미 감사원에서 감사를 했고 증평군청에서도 지도점검을 했다.

그런데 왜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재단 직원들이 방송국에 제보를 하였을까?

신임 재단이사장은 행정공무원 출신으로
행정과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인사와 조직운영에 전문성이 있는 분이다.

그런데 이번 감사결과 처리 및 노인복지관장 채용에 있어서는
행정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감독기관의 지시를 받아 그대로
처리한 것처럼 똑같이 처리했다.

이로 인해 직원들의 불만이 표출되었고
증평복지재단이 비리의 온상인 것처럼 방송되어
증평군과 증평복지재단의 명예가 크게 실추되었다.

만일 이사장이 감사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하고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인사조치 후 노인복지관장을 채용했다면
비리연루자라 하더라도 문제는 이처럼 크게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증평군의회에서는 복지재단에 잡음이 많아
경찰수사가 끝난 후 특위를 구성한다고 했는데
이미 감사와 방송을 통하여 비리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므로

1. 절차를 무시하고 비리를 덮어주려한 이사장의 책임을 어떻게 물을 것인가?

2. 모르쇠로 일관하고 덮어주기 식 지도점검을 한 증평군에 대하여
어떤 요구를 할 것인가를 고민하여야 한다.

복지재단에 가서 서류를 보고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형식적인 것은 필요가 없어졌다.

군수가 다시 감사를 해서 조치한다고 했으니 더 지켜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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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과연 명명백백한 감사결과가 나올수있을지 의구심만...
(2015-02-20 20:23:1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복덩이뉴스 김종관 독자
(전 증평군청 주민복지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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