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福news인물포커스&동정&인터뷰^초대석
☆초대석> 이문재 충북교육청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주민들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상은 복덩이뉴스기자  |  se10004o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08  14:10:14  |  조회수 : 199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7일(토), 충청북도교육청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이문재 위원장(61)을 만났다. 교육행정전문가로 명성을 떨친 이문재 위원장은 먼저 여러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엇보다도 위원장이기 때문에 교육청과 위원회, 그리고 각 지역에서 올라온 위원들간 이해와 소통, 화합을 시켜야한다.

“예산은 원래 충북교육 전체에 평등하게, 골고루 사용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사업예산 만큼은 우리지역으로 서로 가져가려는 위원들간 조정하고 이해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이 26명인데, 괴산군에는 아무도 없고 증평군에만 이미숙 위원과 둘이나 되어 자칫 지역감정으로 비화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괴산군의 교육현안도 최선을 다해 처리해, 절대 지역감정으로 비화되지않도록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이문재 위원장
이문재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이 어디까지인지 명확하진 않다. 교육감의 정책에 대해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깊이 있게 다루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주민들이 원하는 교육정책이나 교육활동에 대해 우리의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가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교육청 예산이 대략 2조 4천억원 정도인데, 인건비와 일반운영비 등 경직성 예산을 제외하면 교육감이 편성할 수 있는 예산은 4천억원 정도이다. 이 예산 편성할 때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 교장선생님들과 면담을 통해 현안사업을 파악한 후, 합리적인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문재 위원장은 교육행정전문가답게 지역교육청 설립의 필요성과 증평정보고등학교 이전 및 인문계 전환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그는 먼저 교육청에 근무할 때 학교를 신설한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삼보초등학교, 증평여자중학교, 증평정보고등학교가 서로 붙어있어 교육상 좋지않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증평정보고등학교를 이전하면서 충북의 모든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교장 및 교사를 잘 공모하면, 청원고등학교 못지않은 명문고를 만들 수 있다. 형석고등학교와 선의의 경쟁을 하면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증평군민장학회의 장학금이 인문계인 형석고등학교에 편중되어 있다며, 증평정보고등학교 증평공업고등학교 뿐만아니라 운동선수 기능대회성적우수자 등에게도 골고루 혜택이 가도록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교육행정에 대해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가 - 이문재 충청북도교육청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의 드높고 드넓은 꿈이 활짝 꽃피워지길 기원해 본다.

   
 위촉장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박상은 복덩이뉴스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복덩이뉴스 박상은 부사장 겸
인터뷰전문기자 010-5491-081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