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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삼보초 특별한 졸업식2015년 2월 16일(월) 삼보초등학교 강당
박상은 복덩이뉴스기자  |  se10004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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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8  19:18:01  |  조회수 :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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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보산 줄기차게 뻗은 언덕에
찬란한 새 아침에 먼동이 트네
종소리 우렁차게 들려오는 곳
배움의 보금자리 우리삼보교

2. 장엄한 두타산을 바라보면서
힘차게 살아온 우리의 기상
새희망 새터전에 날로 새로운
우리의 보금자리 우리 삼보교

3. 장뜰에 넓은 벌판 바라보면서
보광천 맑은 물은 우리의 마음
뜨거운 정성으로 힘을 모으면
그 이름 영원하리 우리 삼보교

(후렴) 의좋게 서로도와 힘을 길러서
무궁한 우리 삼보 길이 빛내자

   
 
   
 
   
 
   
 
   
 
   
 
2월 16일(월), 그 유명한 제55회 삼보초등학교 특별한 졸업식이 거행되었다.

   
송문규
삼보초등학교장
삼보초등학교 졸업식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기 위해 상장과 장학금은 졸업식 전에 교장실에서 전달했다.

뿐만아니라 졸업장도 한 명씩 호명된 졸업생들 사이로 담임교사가 이동하며 전해주었다.

강당에서 진행된 졸업식이지만 연단위에 올라서는 사람 없이 모두 공평한 자리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내외빈 축사도 연단아래에서 30초 동안 릴레이로 진행하였다.

입장도 퇴장도 학부모와 함께 하였다. 마치 영화제의 주인공처럼 레드카펫을 밟으며 힘찬 박수속에 입*퇴장하였다. 모두가 각자 자기 인생의 주인공임을 느낄 수 있게 배려해준 것 같았다.

한 학부모는 영원히 기억될 감동의 졸업식을 위해 대담한 발상과 헌신을 보여준 송문규 교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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