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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 자리!!복덩이뉴스 편집실장&기자학교장 이웅재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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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08  17:57:43  |  조회수 :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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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대자보 활동이 인연이 된 후,
언론은 늘 곁에 있었습니다.

돌고 돌고 또 돌아도
언제나 그 자리는 언론입니다.

저의 젊음은 언론으로 시작하여
언론으로 마무리 되였습니다.

생명평화운동에 심취 했던 때도,
기자 생활 전력(前歷)으로
홍보 활동이 제 영역이 되었습니다.

돌고 돌아 또 다시 기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기자로서 첫 발을 뗄 데는,
‘잘못된 정보로는 올바른 판단과 활동을 할 수 없다’며
사실(fact)에 입각한 정론직필을 다짐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패기보다
생활인으로 기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문을 하자는 강력한 요청에 계속 망설였던 것은, 젊었을 때처럼 '기자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였습니다.

주민여러분의 강력한 지지가 없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없었을 겁니다.

시작한 이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옆에서 아무리 성원을 해 주어도
자신의 일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고, 
일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합니다.

독자들은 '기사'에 대해 냉혹합니다.

매 순간 성적표를 받아보는 일은
언제나 힘겹지만,
독자들의 그 반응이 존재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자는 '기사'로 말합니다.

기사는 발로 씁니다.

현장은 늘 변화하고
사람들 관계는 복잡합니다.

옥석을 가리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며,
본질을 찾는 것은 고단한 취재를 필요로 합니다.

늘 기사의 초점은 흔들리고,
쓰다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기사를 쓰다보면
귀신과 싸우는 기분입니다.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느낌입니다.

사실(FACT)과 추론,
진실과 흥미,
이성과 감정,
전체와 부분,
중심과 부심 속에서 갈피를 못 잡을 때가 많지요.

좋은 기사는 ..

풍부한 정보와 여간한 판단력 없이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조계산 정상에서
편집실장 이웅재

주민여러분의 한없는 지지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주민여러분의 지지성원이 주민여러분을 위한 기자로 만듭니다.

여러분의 격려가 기자를 기자답게 만듭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복이 되는 신문을 위해, 복을 몰고 다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복덩이뉴스를 사랑해주시고, 많은 지도편달바랍니다.

복덩이뉴스 편집실장&기자학교장
이웅재 010-3434-0707

   

수희공덕(隨喜功德)

가난하여 보시할 재물이 없을 때에는 남이 보시하는 것을 보고 기쁜 마음을 일으켜라.

남의 선행을 보고 기뻐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보시하는 것과 같은 공덕이 된다.

이것은 아주 행하기 쉬운 일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라도 머뭇거리지 말라.

- 인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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