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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복지재단 무용론', 군수책임이다!!복덩이뉴스 독자게시판 김종관 독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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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0  18:47:16  |  조회수 :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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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복지재단
동양일보 한종수기자는
2015년 03월 16일(월) 증평복지재단 무용론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증평복지재단의 근본적인 문제는
상임이사장제에서 비상임이상장제로
또 다시 상임이사장제로 바뀌는 일련의 과정 속에
정치적 입김이 수 없이 작용하면서
오늘날 '요 모양, 요 꼴'이 된 것”이라고 하였는데
복지재단 설립에서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아온 기자답게
정확하게 진단한 것 같다.

증평복지재단은 2009년 설립되어
임기 2년의 상임이사장제로 운영하다
민선3기 홍군수가 취임하고서 비상임이사장제로 바꾸어
임기가 6개월 남은 초대 이사장이 물러나고
2011년 1월 21일 복지분야 비전문가인
한 모 이사장이 취임했다.

한 이사장은 6개월 동안 전임자의 잔여임기를 마치고 재선을 희망했지만
재단 내에 잡음이 생기고 직원간의 불신이 조성되어
이사들의 반대로 모대학교수가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자
이사직마저 자진 사퇴했다.

2011년 10월 6일 취임한 3대 이사장은 대학교수로
증평군이 설치되고 몇 년간 증평군에서 야간반을 개설하여
수 십명의 사회복지사를 양성한 복지분야 전문가로
증평복지재단 운영의 기틀을 완전히 다지고 대외적으로 위상을 높여 놨다.

그런데도 군수는 다시 상임이사장제로 조례를 개정하여
임기가 6개월 남은 이사장이 물러나고
2015년 1월 1일 4대 이사장으로 군수의 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신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게 기자가 표현한 정치적 입김의 핵심이다.

이사장을 상임제에서 비상임제로,
다시 상임제로 바꾸는 것은
인사권을 가진 이사장을 군수 입맛대로 교체하려는 것이었고
문제는 그 과정 속에서 태생된 것이다.

이처럼 증평복지재단의 문제는 군수의 입김이 단초이고
기존의 직원들과 인사 관여로 채용되었다는 의혹이 있는 직원들과의
파벌이 조성된 것이 잡음인 것이다.

원인이 이러한데 직원들이 크게 비리를 저질러 문제가 생긴 것처럼
13일 동안이나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야단법석을 떨어 뒷북 행정이란 소리를 듣고
복지재단 무용론까지 나오게 했으니
복지재단의 명예가 실추된 책임도 물어야 한다.

비리나 행정적인 일처리의 잘못은 관련 직원들이 져야하지만
모든 책임은 문제를 일으킨 군수가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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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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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정확한 지적이내유. 맞습니다 맞고요 그럼 어떻게하지유 군수선거 다시할수도 없고?
(2015-03-23 15:05:0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복덩이뉴스 김종관 독자
(전 증평군청 주민복지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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