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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경자 기자 모친상(박재준*박재선 학생기자 외할머니상)빈소 : 증평미래장례식장, 발인 : 4월 4일(토), 장지 : 천주교 공원묘지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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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2  12:26:47  |  조회수 :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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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뉴스 신경자 취재부장 어머니(박재준*박재선 학생기자 외할머니)께서 오늘(2일) 새벽 02시 45분경 귀천하셨습니다.

발인은 4일(토) 06:30, 빈소는 증평미래장례식장(043-838-0003)입니다.

   

주님!
김순덕(모니카) 어머니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_()_
 

   

빈소> 증평미래장례식장(043-838-0003 증평군 증평읍 중부로 2465/ 구. 계룡병원 장례식장)

발인> 4월 4일(토) 06:30

장지> 천주교 공원묘지

★연락처> 복덩이뉴스 신경자 취재부장 010-3404-3892, 박재준 학생기자 010-4299-3337, 박재선 학생기자 010-2183-2004

   

1975년, 본 기자 6학년때 - 신경자 취재부장이 3학년때 천주교 증평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그때부터 김순덕(모니카) 어머니를 알았다. 그러나 당시에는 누구 엄마라는 것만 알았다. 알 수 없는 것이 인연인가.

대학을 마치고 증평으로 돌아와 신경자랑 한겨레신문 증평지국, 증평시민신문 등을 하면서 어머니와 자주 만나게 되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어머니는 욕을 잘하셨다. 그리고 주장이나 입장이 늘 분명하셨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어머니만 뵈면 늘 죄송스러웠다. 어머니만 뵈면, 어머니 손을 꼭 잡고 ‘좋은 날’이 올 거라고, 건강하시기만 하면 ‘좋은 날’ - 신문사 식구들과 같이 여행도 하고, 꽃구경도 가자고 거짓말 아닌 거짓말로 죄송스런 마음을 달래었다.

어머니 영정사진을 보며, 그 죄송스런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의 짐으로 남는구나, 이제 할 일은 하늘에 비는 일밖에 없구나 ...

아~ 마음이 아프다!!

주님!

김순덕(모니카) 어머니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그에게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_()_

어머니!
왕생극락(往生極樂) 하옵소서_()_

   
김순덕 모니카> 신경자 취재부장 어머니, 박재준*박재선 학생기자 외할머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신축중인 증평미래장례식장(구.계룡병원 장례식장)
   
 증평미래병원(구. 계룡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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