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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중학생이 되다!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증평중학교 1년)
박재선 복덩이뉴스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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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0  20:11:54  |  조회수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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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었다. 입학 소감에 대한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지만, 그때의 기억은 여전하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는 엄청 되고 싶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 나니 정말 싫었다.

평소 안입던 치마를 매일 입고 가야 되고, 규칙도 너무 까다롭고, 명찰도 항상 달고 다녀야했다.

   

박재선(필명 지선행)
- 복덩이뉴스 학생기자 -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되게 어색했지만 지금은 다 친해져서 좋다. 처음 입학했을 때는 죽리초등학교를 다녔어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삼보초등학교 아니면 증평초등학교였다. 그래서 어떻게 친해질 지 막막했지만 아이들이 다 좋아서 금방 친해졌던 것 같다.

중학생이 되어 제일 걱정했던 건 공부였다. 첫 날, 공부를 하는데 하나도 이해가 안되어서 진짜 힘들었다. 물론 지금도 공부가 어렵지만 전보단 많이 나아진 거 같다.

중학생이 되면 제일 무섭다는 게 선배들이고, 그래서 찍히면 안된다고 해 조심조심 다녔었다.

죽리초등학교와 달리 반이 6반이나 있어서 더 재미있다. 증평중학교를 다니다가 죽리초등학교를 갔었는데 진짜 작아보였다. 내가 다녔던 학교가 이렇게 작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1반이다. 증평중학교 선생님들은 모두 좋으신 분들이다. 특히 우리 담임 선생님이 제일 좋다. 고등학교는 아직 생각해 보진 않았다. 중학생때 더 노력해서 멋진 꿈을 이룰 것이다.

   
 
멋진 내꿈을 위하여~.~
나, 박재선,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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