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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화) 이성인 출판기념회 열린다!!"네 손을 잡아봐도 되겠니?" - 이성인의 문화유산 찾아가기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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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7  08:27:40  |  조회수 :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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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인씨(53)가 문화유산 찾아가기 '네 손을 잡아봐도 되겠니?'를 펴냈다.

   
 
지역언론에서 기자로,  편집국장으로 대표로 15년 이상을 일해 온 이성인씨는 그동안 단련된 필력으로 우리 문화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 냈다.

특히 책에서는 우리 옛 그림읽기를 통해 산수화와 풍속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성인씨는 머릿말을 통해 "그동안 우리 지역과 전국의 문화재를 답사하며 얻었던 생각들을 정리하여 이번에 책으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우리 지역은 물론 전국의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답사에 조그만 보탬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을 가지며 저 나름대로도 이러한 활동을 이어 가려합니다."고 밝혔다.

   

☆이성인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책에서는 특히, 사적527호인 증평 추성산성(杻城山城)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 있는데 "추성산성의 동음이어인 수갑 '추'자와 싸리나무 '뉴'자로도 쓰이는 것을 알고 살펴 보았습니다. 

해미읍성의 경우 평지성이며 석성인데요. 해자와 성벽 사이에 탱자나무를 심어 적의 공격에 방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여 공식 명칭으로는 해미읍성으로 부르지만 일반 백성들 사이에서는 탱자성으로 불렸습니다. 

강화도에서도 탱자나무로 성의 기능에 더했음을 지금도 돈대 근처에 남아있는 고목이된 나무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 추성산성이 공식적으로는 이성산성으로 쓰였다하더라도 토성임을 감안할 때 적의 침투에 따른 막기 위한 목책이 성벽 아래에 설치되고 성벽 정상부에는 싸리나무로 울타리를 쳐서 방어를 했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벽 조사시에 성벽 정상부를 따라 나무가 탄 흔적인 숯이 줄지어 나왔다는 것은 울타리가 있었을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싸리나무 뉴자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고 제언하고 있다.

또 증평의 인물인 신경행에 대해 "신경행은 임진왜란시 임금의 9촌인 이몽학이 임금이 되겠다고 반란을 일으키자 홍주(洪州), 지금의 홍성에서 토벌하는 데 공을 세웠습니다. 홍성에는 지금도 사당을 짓고 춘추로 제를 올리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증평읍 송산리에 묘가 있는 조선의 개국공신 배극렴에 대해서도 "배극렴은 마산 합포에서 합포성을 쌓고 왜적을 대비하였는데 이러한 사실에 주목하고 현장에 가서 행적을 찾아 기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네 손을 잡아 봐도 되겠니?"☆

 

이성인씨는 증평초등학교(42회) 형석중학교(6회) 청주신흥고등학교(1회) 충북대학교(81학번) 졸업하였고,

청주신흥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충청시사 취재부차장/ 괴산증평신문 대표/ 한국지역신문협회 충북도지회 감사/ 충청북도교육청 청문관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지역신문 우수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증평문화원 감사/ 창동6리 이장/ 증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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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출판기념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문화사랑 쭈욱 이어가길 바랍니다.

(2015-07-28 09:42:4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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