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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남차~증천간 도로공사’ 강하게 문제제기 - 행정의 비효율성 지적제104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위원회 안전건설과 2015년도 업무보고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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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7  22:04:17  |  조회수 :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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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실고개에서 500미터라도 공사, 일반도로와 연결시켜 도로로서의 활용성을 높여라!” 주장

   
※김태우 의원은 남차~증천간 도로구간이 3.6Km로, 10리가 좀 안되는 거리를 10년이 넘도록 공사한다는 것은 행정의 비효율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도로 끝. U턴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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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의원은 남차~증천간 도로공사가 염실고개에서 멈추어, 도로로서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곳에서 500미터만 더 공사하면 일반도로(염실길과 남하길)와 연결되어 서당골, 염골, 염실, 죽리 일부 주민들에게 큰 혜택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7월 16일(목), 제104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위원회 안전건설과 2015년도 업무보고에서 김태우 의원은 안전한 증평 건설과 활기찬 균형개발 비전 아래 불철주야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안전건설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격무에 경의를 표하면서, ‘행정의 비효율성’에 대해 강하게 문제제기를 하였다.

김태우 의원은 ‘남차~증천간 도로공사’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이 공사 올해안으로 마무리 되느냐고 물었다.

증평군청 관계자는 “남차~증천간 도로는 2005년도에 이미 실시설계가 완료 됐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오래되어 주변여건이 바뀌었다. 금년도에 여건이 바뀐 부분을 보완설계를 했다.”고 답변했다.

김태우 의원은 “남하리에서 죽리까지 1.9Km구간만 남았는데, 올해 완공이 되느냐?”고 다시 물었다.

증평군청 관계자는 “완공은 금년엔 안 된다. 전체가 완공이 되려면 사업비가 59억이 있어야 된다. 금년 6억원을 확보했고, 이번에 추가로 특별조정교부금 4억을 더 확보했다. 10억 가지고 먼저 보상하고 착공만 한다. 2019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그 전이라도 예산만 확보되면 완공 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7월 16일(목), 제104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위원회 안전건설과 2015년도 업무보고에서 김태우 의원은 안전한 증평 건설과 활기찬 균형개발 비전 아래 불철주야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안전건설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격무에 경의를 표하면서, ‘행정의 비효율성’에 대해 강하게 문제제기를 하였다.
   
☆김태우 증평군의회의원
김태우 의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남차~증천간 도로가 3.6km, 약 10리가 안된다. 10리가 안 되는 거리를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2년 동안 건설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인 행정이다.

그리고 현재 남은 구간은 1.9km인데, 1.9km만 개통 하면 도로의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염실 고개까지만 개통이 되어있다. 그래서 이 도로가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둔덕마을 사람들 일부만 활용하고 있다.

전체 구간을 다 개통하면 좋지만, 그렇지못하면 염실고개에서 500미터만 더 공사를 해, 일반도로와 연결하라. 500미터만 더 공사하면 전 구간 활용은 못 하더라도 서당골, 염골, 염실, 죽리 일부 사람들까지도 도로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도 올해 공사를 하나도 안 한다는 건가?”라며 따졌다.

증평군청 관계자는 “금년 10억은 주로 보상을 하고, 일부 금액은 공사 발주를 해서 업체를 결정을 하겠다. 내년도 예산에 일부 반영해 500미터 정도는 먼저 공사를 추진 하겠다. ”고 말했다.

김태우 의원은 “작년에 올해 완공할 수 있다고 답변을 하여 기대하고 있었다. 1.9Km가 어려우면 5~600미터라도 남하길이나 염실길과 연결해 도로로서 기능을 활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증평군청 관계자는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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