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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산악회 ‘사자산 법흥사 순례’ 동행 안내회장 이종주, 부회장 장재춘, 밴드지킴이 양순직, 산악대장 이진주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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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31  22:08:26  |  조회수 :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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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산악회 '강원도 영월 사자산 법흥사 성지순례' 동행 안내♬

일시> 9월 5일(토) 07:00
- 07시를 꼭 기억해 주세요!

집결 장소> 증평군청 앞
- 증평군청을 꼭 기억해 주세요!
- 07시에 모여, 인원 체크하자마자, 바로 출발합니다.

동참금> 3만원

※연락처>>>
- 동행산악회 밴드지킴이 양순직(010-8847-3333)
- 증평불자성지순례단(증평수행불자회) 사무국장 이웅재(010-3434-0707), 재무 신경자(010-3404-3892)

☞ 이번 주 9월 5일(토) 산행은 증평불자성지순례단(증평수행불자회) 강원도 영월 사자산 법흥사 순례에 동행하겠습니다. 동참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좌구산을 오르겠습니다.

좌구산을 오르실 분들은 오전 7시, 물 사탕 스틱 등 본인이 필요한 물품을 챙겨 증평초등학교 생활체육관 앞 팔각정에서 만나요. 아침 식사비 1만원(식사 참여는 자유)

☆문의 : 밴드지킴이 양순직(010-8847-3333)

사자산 법흥사 순례 일정(안)

07:00 증평군청 앞 출발
09:30 사자산 법흥사 도착 예정
- 사시예불 참석
- 예불 참석을 원치 않는 분은 자유시간

11:30 사찰 해설
12:00 점심 공양
- 공양 후 스님과의 차담 예정
- 스님과의 차담을 원치 않는 분은 자유시간
- 스님과의 차담 후 각자 기도
- 기도를 원치 않는 분은 자유시간
15:30 사자산 법흥사 출발
18:00 증평군청 앞 도착 예정

   

사자산 법흥사 적멸보궁
- 보궁 뒤로 사자형상이 보인다.

 

법보신문(발췌)/ 사자산 법흥사 적멸보궁

2012년 2월 28일 법보신문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한 뒤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시고 귀국한 자장율사는 오대산, 태백산, 영축산, 설악산 등에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했다.

그 뒤 마지막으로 흥녕사(興寧寺, 현재 법흥사)를 창건,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다.

적멸보궁 뒤에는 자장율사가 부처님 진신사리(불사리)를 봉안하고 수행하던 곳이라 전해지는 토굴이 있었다.

토굴 안 평면은 입구부터 약간씩 넓어지다 중심부에서 서쪽 한 쪽만을 확장하고 원형에 가깝게 돼 있다고 한다.

내부 높이는 키 작은 사람이 겨우 설 수 있을 정도인 160cm, 너비는 190cm에 불과하다.

앞쪽에 조그마한 숨구멍만 터놓은 것 같다. 지금은 새로이 축대를 쌓아 토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이곳에서 자장율사는 알몸으로 들어앉아 가시덤불을 두른 채 생사 인연 고리를 끊고자 했단다.

토굴 옆엔 부도가 하나 있는데 소재가 명확하지 않다. 그 옆엔 자장율사가 부처님 진신사리(불사리)를 모셔올 때, 사리를 넣어 사자 등에 싣고 왔다는 석함 잔해가 있다.

자장율사는 토굴 안에 부처님 진신사리(불사리)를 곁에 두고 정진했다고 전해진다.

적멸보궁 뒤로 사자산 연화봉이 펼쳐져 있었다. 사자산은 바위와 나무가 사자 머리와 갈기 모습을 하고 있어 말 그대로 사자 형상이다.

문수보살이 타고 다니는 지혜의 영물 사자, 법흥사 적멸보궁은 사자산을 병풍처럼 둘렀다.

중간에는 장삼 자락을 휘날리고 있는 스님 같은 바위가 자리했다. 스님은 자장이 오로지 날짐승만 넘나드는 연화봉 벼랑에 봉안했다는 부처님 진신사리(불사리)를 천년 세월 넘게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사자산 연화봉이 법좌에 앉은 듯 적멸보궁 뒤쪽 유리에 비치는 이유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적멸보궁이 있는 법흥사는 중국 선종 중흥조인 마조 도일선사 법맥을 이은 신라 선승 도윤 철감국사 제자 징효 절중대사가 선문을 열었던 곳이다.

나말여초(신라말 고려초) 구산선문 중 하나였던 사자산문(獅子山門)이다.

신라 말 선승 도윤 철감국사는 당나라 남전 보원선사에게 “우리 종(宗) 법인(法印)이 동국(東國)으로 가는구나”라는 말을 듣는다.

847년 당나라에서 돌아온 도윤 철감국사가 징효 절중대사에게 법을 전했고, 징효 절중대사는 886년 법흥사(당시 흥녕사)에 구산선문 중 규모가 방대했던 사자산문을 연다.

7세에 출가한 징효 절중대사는 19세 때 청양 장곡사에서 구족계를 수지했다. 이때 마조선사 제자인 남전선사에게 법을 받고 돌아온 도윤 철감국사가 금강산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수학했다.

정강왕과 진성여왕이 징효 절중대사의 도를 흠모했으며, 징효 절중대사의 법통을 이은 선객이 10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한 때 이 곳 흥녕선원에는 수좌 2000여명이 운집해 수행했었다고 한다.

법흥사 대웅전으로 사용하는 극락전 옆에 징효대사 보인탑비(보물 제612호)와 부도(강원도 지정유형문화재 제72호)가 있다.

비문 기록을 살피면 고려 혜종 1년(944)에 부도비를 세웠으며 보인이라는 탑호를 받은 사실을 알 수 있다.

지금도 흥녕선원 길을 알려주는 안내탑 3개와 수호불상이 있다. 제천시 장락과 수주면 무릉리와 주천리 3층 석탑 그리고 절중이 입적한 요선정의 마애여래좌상이다.

제천 장락동에 제1 안내탑, 주천 수주면에 2, 3탑을 세웠으니 2000 선객이 정진했다는 사자산문 규모가 눈 감고도 훤히 펼쳐진다.

부처님 진신사리(불사리)를 모시고 선풍을 드날렸지만 법흥사는 적지 않은 부침을 겪었다. 891년 흥녕선원이 소실되자 1163년 고려 의종 때 중창됐다.

조선 영조 6년(1730), 조선 정조 2년(1778), 조선 헌종 11년(1845)까지 소실과 중창을 반복하며 그 맥만 근근이 이어왔다. 그렇게 버려졌던 흥녕사를 1902년 비구니 대원각 스님이 법흥사로 이름을 바꾸고 재건했다. 허나 1912년 화마를 입었고, 현재 터로 적멸보궁을 이전해 중수한 뒤 1991년 삼보 스님이 보궁을 증축했다.

1999년 도완 스님이 주지 소임을 맡은 뒤에서야 비로소 사격(寺格)을 갖췄다. “안으로 흥녕선원 사격(寺格)을 되찾고 사자산문 선풍을 복원하며 밖으로 희망불씨를 피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원력이 그 힘이었다. 일주문부터 법운당, 원음루, 흥녕원, 심우장, 다향원, 산신각, 현심당 등 여러 불사가 이뤄졌다.

   
7월 4일(일) 동행산악회는 증평불자성지순례단(증평수행불자회)과 모악산 금산사를 찾았다. 사진은 모악산(母岳山) 금산사(金山寺) 일주문(一柱門)
   
    www.boknews.com
   
보제루
   
보제루 누각 아래에서 바라본 대적광전과 너른 마당
   
동행산악회랑~, 증평불자성지순례단이랑~, 이수자타(주먹을 꼭 쥔 최연소 참가자)랑~

"하이팅!!"

   

대적광전 앞에서 이종주 동행산악회장

- 이 사진 출처 : 동행산악회 밴드(이종주)

   
양순직 동행산악회 밴드지킴이

- 이 사진 출처 : 동행산악회 밴드(양순직)

   

미륵전이 높다면, 대적광전은 길고, 마당은 넓다. 보면 볼수록 기 막힌 균형이다. 멋지다!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전 앞 이종주 회장

- 이 사진 출처 : 동행산악회 밴드(이종주)

   
미륵전 앞 양순직 밴드지킴이

- 이 사진 출처 : 동행산악회 밴드(양순직)

   
방등계단 아래에 샘이 있다. 물이 참으로 시원했다!!
   
용의 입에서 기 막힌 물이 나왔다.
   
높고 길고 넓은 미륵성지 모악산 금산사!!
   

모악산(794.5m) 정상에서 이종주 동행산악회장. 이종주 회장은 다른 사람들이 금산사를 순례하는 도중, 비호처럼 정상에 올라 인증샷을 찍었다. 대단한 체력이다!

- 이 사진 출처 : 동행산악회 밴드(이종주)

   
동행산악회는 매주 토요일 산행을 한다.
동행산악회는 반나절 산악회이다.

삼보산, 좌구산, 두타산, 구녀산, 백마산, 보광산, 이성산, 상당산 등 증평군과 증평군 주변의 산들을 오른다. 반나절 산행이다. 시간부담이 매우 적은 산악회이다.

동행산악회는 아이들과 친구들과 선후배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다. 산행 후 식사를 하고 헤어진다. 식사비만 있으면 된다. 경제적인 부담이 거의 없는 산악회이다. 산행만해도 되고, 산행을 못하면 식사만 해도 된다.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된다.

늘 새로운 발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행산악회 이종주 회장(전 증평괴산신문사 대표)은 “동행산악회를 정파/ 당파/ 지역색을 떠나 친한 사람들끼리 가볍게 만나 즐겁게 산행하는 모임으로 만들고 싶다. 좀 더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산행을 하며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지 않겠나?”고 말했다.

양순직 동행산악회 밴드지킴이는 “처음 오시는 분들은 참가비를 받지않는다. 그 이유는 한번 참가해봐서 좋으면 계속 나오라는 것이다.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많이들 동행하기바란다.”고 말했다.

- 이 사진 출처 : 동행산악회 밴드(이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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