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福news
詩) 횡설수설시인/수필가 김병연
복덩이뉴스 복덩이뉴스기자  |  webmaster@bok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08  15:06:03  |  조회수 : 97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밥은 먹을수록 살찌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다

   
김병연
(시인ㆍ수필가)
새로 사귄 사람은 신선할 수 있지만
정든 사람처럼 눈물을 닦아줄 수는 없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으며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장미가 아름다워 꺾어보니 가시가 있고
꽃에 담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사라지지만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하다

칭찬은 해줄수록 고맙고
인정은 나눌수록 가깝고
사랑은 베풀수록 애틋하며
몸은 낮출수록 멋있고
마음은 나눌수록 기쁘고
행복은 누릴수록 커진다

시기하지 않고 기뻐하면
건강에 좋다

가난하지만 비굴하지 않고
과하지만 교만하지 않고
부자이지만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복덩이뉴스 복덩이뉴스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