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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재선거 ‘결과예측’ - 복덩이뉴스기자 1차 간담회 후기치열한 갑론을박 - 후보 적합도, 당선가능성, 역전가능성 등 설전(舌戰)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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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0  18:05:08  |  조회수 :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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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일), 복덩이뉴스 관계자 모두가 모여 ‘10.28 증평군의회의원 재선거 결과예측’ 간담회를 거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증평발전에 가장 적합한 후보는 누구,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는, 역전가능성은 있는가에 대해 치열한 갑론을박(甲論乙駁)이 있었다. 발언량이 너무 많고 다양해, 발언자는 가/ 나/ 다로 하여 정리 하였다. 질문은 주로 이웅재 편집실장(010-3434-0707)이 하였고, 정리는 신경자 취재부장(010-3404-3892)이 하였다.

★모두발언☆

가> 증평군민의 정치의식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안다. 지난해 6.4지방선거에서도 도지사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지사, 도의원은 새누리당 김봉회 도의원, 군수는 새정치민주연합 홍성열 군수, 증평군의회비례대표는 새누리당 이동령 후보를 찍었다. 정당을 먼저 보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인물도 같이 보는 것 같다. 1, 2등간 표 차이도 많지 않다. 한마디로 증평은 정치적으로 너무 뜨거운 곳이다.

나> 전적으로 동감한다. 너무 다이나믹(Dynamic)해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사전투표로 직장인들이 많이 투표할 것이다. 직장인 표는 후보들이 직접 느끼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당표이다. 박빙으로 간다면 사전투표가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증평은 도시 문화와 농촌 문화, 토박이와 외지인, 어르신과 젊은이, 보수와 진보, 밤 문화와 낮 문화가 복합적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바람이 어디서 어떻게 부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천하우락재선거(天下憂樂在選擧)

 

★증평발전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

가> 현재 증평군의회의원들은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만 있다. 그래서 경쟁심리가 늘 작동해 분란이 많은 것으로 안다. 인생 100세 시대에 세대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연세가 있고 다양한 사회경험이 있는 분이 필요하다.

나> 현재 증평군의회는 새누리당 의원이 4명(우종한 이동령 박석규 김태우 의원)이다. 새정치민주연합 군수가 일을 하려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의회에 들어가야한다. 의회가 새누리당 일색이면 집행부를 견제하기는 좋겠지만, 견인하는데는 나쁘다. 균형이 필요하다. 의욕 넘치는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

다> 현재 증평군의회가 제대로 목소리를 내고 있나? 집행부를 견제하고 견인하고 있나? 의원이 되자마자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검증된 사람이 필요하다.

★선거전략☆

가> 새누리당 기호 1번 이규정 후보는 새누리당 표와 어르신들 표는 지키고, 젊은 사람들 표는 가져와야 한다. 좀 더 젊고 활기찬 선거운동이 필요하다.

나> 새정치민주연합 기호 2번 이창규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표와 토박이 표는 지키고, 어르신들 표는 가져와야 한다. 어르신들 표는 직접 오지는 않을 것이다. 자녀들을 통해 표가 와야하기 때문에 지지층을 자극하는 좀 더 역동적인 - 다이나믹(Dynamic)한 선거운동이 필요하다.

다> 무소속 기호4번 윤해명 후보는 당 활동을 오래한만큼 숨어있는 당표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고, 많은 공을 들인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표를 지켜야 한다. 증평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없는 지지도 늘 의식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증평군청 2층 대회의실☜

 

★상대후보의 약점☆

가> 이창규 후보는 당심(黨心)이 약하고, 사회경험이 많이 부족하다. 윤해명 후보는 증평사람이 아니다. 학연 지연 혈연에 따른 연고표가 거의 없다

나> 이규정 후보도 당심(黨心)이 약하다. 증평도 사람을 키워야 한다. 하늘이 낸 사람이 아닌 바에야 누구나 처음에는 서툴 수 있다. 엎어지고 넘어지면서 재목이 되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사람이 당선되면 복당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당의 규율이 제대로 잡히겠나?

다> 이규정 후보나 이창규 후보는 당에 대한 기여도가 별로 없어 당원들의 마음을 휘어잡기에 역부족이다. 검은 고양이냐, 흰 고양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필요하다. 당선이 되면, 당선자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이다. 내년에 총선이 있다. 누가 아쉬운가?

★투표율☆

가> 35% 정도

나> 30% 약간 웃돌 듯

다> 30% 내외

   

★☆커피 한 잔의 시간 ☞ 투표한 자의 여유^^

 

★당선가능성과 그 이유, 그리고 타 후보들의 득표력☆

가> 새누리당 기호 1번 이규정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된다. 새누리당 표와 어르신들 표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고정적이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이규정 후보가 당선된다. 2등은 이창규 후보, 2등과 아주 근소한 표차로 윤해명 후보가 3등.

나> 새정치민주연합 기호 2번 이창규 후보가 아주 근소한 차로 당선된다. 이창규 후보는 가선거구 토박이 출신이다. 삼보초등학교 동문들은 응집력이 있다. 칠남매 모두 증평에 살고 있고, 딸과 아들은 젊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들은 한번 자극만 받으면 누구도 못말리는 바람들이다. 바람만 불면 반드시 당선된다. 아주 근소한 표차로 2등 이규정 후보.

다> 무소속 기호 4번 윤해명 후보가 아주 근소한 표차로 당선된다. 윤해명 후보는 6번째 출마이다. 높은 인지도와 아주 강한 친화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민선3기 증평군의회에서 선명한 의정활동으로 이름을 날렸다. 증평지역 오피니언리더들의 생각이 곧 당락을 가를 것이다. 아주 근소한 표차로 2등 이규정 후보, 3등 이창규 후보

★역전가능성(逆戰可能性)☆

가> 역전은 없다.

나> 바람이 불면, 현재 구도상 역전이 가능하다고 본다. 결정적 한 방이 필요하다.

다> 1, 2위간은 아주 근소한 표차라 역전이 가능하다고 본다. 누가 더 열심히 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

   
새누리당 기호①번 이규정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기호②번 이창규 후보
   
무소속 기호④번 윤해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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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웃음만
투표율은 27%정도. 30%는 안될 듯. 이문재씨가 40%내외라고 본 것은 전혀 주민들고 소통이 없어서 그런ㄱ?
(2015-10-23 08:11:02)
하하하웃음만
속마음 감추고 양비양시론으로 기사쓰려 수고했네. 진실은 감춰지지않는법. 관심이 낮아지면 당과 당의 싸움이 되지요. 후보 변별력이 없는지금 더욱 당과 당의 싸움이지요. 그것이 진실아닌가요?
(2015-10-23 08:09:18)
한산한 군민
후보자.선거운동원은 북적이는데 군민의 반응은 한산하네요.
선거일은 다가오고.... 어찌하오리까?

(2015-10-23 07:25:22)
20% 좀 넘을듯
주민들 관심이 너무 낮아 사전투표가 있어도 생각보다 높지않을 것같네. 20% 넘으면 다행
(2015-10-22 07:45:17)
25%정도
이문재님은 밴드에서 투표율을 40%내외까지 본다고 적었다. 내 생각에는 사전투표가 있다고해도 25%정도라고 본다. 사람들 관심이 거의 없고 당은 아는데 후보들에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2015-10-21 1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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