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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재선거 ‘결과예측’ - 복덩이뉴스기자 2차 간담회 후기치열한 갑론을박 - 사전투표, 바닥민심 등 설전(舌戰)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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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6  12:09:37  |  조회수 :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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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일), 복덩이뉴스 관계자 모두가 모여 ‘10.28 증평군의회의원 재선거 결과예측’ 2차 간담회를 거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 바닥민심 등에 대해 치열한 갑론을박(甲論乙駁)이 있었다. 발언량이 너무 많고 다양해, 발언자는 가/ 나/ 다로 하여 정리 하였다. 질문은 주로 이웅재 편집실장(010-3434-0707)이 하였고, 정리는 신경자 취재부장(010-3404-3892)이 하였다.

   

새누리당 기호①번 이규정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기호②번 이창규 후보, 무소속 기호④번 윤해명 후보

★모두발언☆

가> 경기가 아이엠에프(IMF)때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누가 실물경제에 밝은가, 누가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는가’가 이번 선거의 관건이다. 능력있는 듬직한 일꾼이 필요하다. 경력을 보고 찍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국회의원, 도의원과 함께 증평을 발전시키려면 같은 당 소속 의원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한다.

나> 증평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군수와 함께 갈 의원을 필요로 한다. 증평군정을 뒷받침할 젊고 참신한 후보가 필요하다. ‘현 군의회의장과 20년 가까이 차이가 나는 후보가 당선되면 정상적인 의정활동이 가능하겠는가?’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나는 사람마다 자수성가한 이창규 후보 이야기를 많이 한다. 형제들도 증평에서 인심을 잃지않고 살고 있다고 한다. 평가가 좋다.

다> 증평군은 현안이 산적해 있다. 의회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공부하고 연습할 시간이 없다. 당선되자마자 바로 현장에 투입가능한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 이창규 후보는 내세울만한 사회적 경력이 없다보니 ‘사람이 좋아보인다, 형제들이 인심을 잃지않고 있다.’는 것을 구전홍보용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한마디로 그것은 사회경험이 별로 없다는 소리다.

★사전투표율이 비교적 높았던 이유☆

가> 증평군선관위가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로 본다.

나> 젊은 직장인들 중심으로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현 정권을 심판하고 싶은 마음들이 모아진 결과라 생각한다.

다> 윤해명 후보측에서 사전투표 총동원령이 내려져서 그런 거 같다. 사전투표기간 서너번에 걸쳐 투표독려 문자를 받았다.

   
※증평군 가선거구 사전투표율은 비교적 높은 8.78%였다. 1만 2천 59명 중 1천 59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가 누구에게 유리했을까를 놓고도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투표율은?☆

가> 선거 분위기가 별로 없어 좀 낮아질 것 같다. 20% 내외

나>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 심해져 1차때 예상했던 것 보다 좀 더 낮아질 것 같다. 25% 정도

다> 사전투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30%는 넘을 것 같다.

★투표율이 예상보다 낮으면☆

가> 당연히 고정표가 많은 새누리당 후보가 절대 유리하다.

나> 가선거구 토박이로 가족친지들이 진을 치고 있는 이창규 후보가 유리하다.

다> 이제까지 어르신들과 자영업자들에게 공을 들인 윤해명 후보가 유리하다.

★당선가능성☆

가>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대세다. 이창규 후보 기세가 오르고 있다고 하지만 대세를 뒤집지는 못할 것이다. 이번 선거는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다. 당이 사활을 걸고 있다. 당과 당이 맞붙으면, 무소속을 찍으려던 어르신들이 흔들린다. 당표가 상당히 결집되고 있는 것 같다.

나> 사전투표에서도 가장 유리했을 것 같다. 토박이표에, 당표가 합세했다. 큰변수만 없다면 당선될 것으로 본다. 증평군은 지난 총선때에도 정범구 후보가 중부 4군 중 유일하게 이긴 곳이다. 분위기가 아주 좋다.

다> 지방자치 인물론이 부각되면서 인지도 높은 윤해명 후보가 당선가능성이 제일 높다. 증평지역 오피니언리더들의 판단이 당락을 가를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길목을 지키는 노련한 선거로 사전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얻었을 것이다. 기초의회의원선거가 당과 당의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 교과서 국정화가 증평발전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기초의회의원선거는 정당을 배제하고 무공천으로 가야한다.

   

 ★☆투표시간> 커피 한 잔의 시간 ☞
... 그리고 ... 투표한 자의 여유^^

 

   
 새누리당 기호①번 이규정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기호②번 이창규 후보
   
 무소속 기호④번 윤해명 후보
   
 ◆천하우락재선거(天下憂樂在選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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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비양시론. 가나다 주장에대한 가중치가 빠졌어요·각 주장에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는 어땠나요? 어느주장을 더 공감했나요? 나열식 기사로 선거를 애매하게 만드는군요
(2015-10-26 1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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