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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기호④번 윤해명 후보 인터뷰"검증된 일꾼!"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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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7  23:20:30  |  조회수 :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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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기호4번 윤해명 후보

선거운동소감은?
"나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으리라 본다. 평상시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장날 인사 등 군민들과 소통했던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후회스러운 점은 없나?
"아쉬움은 없다. 선거운동원들도 후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들 열심히 운동했다. 지지자들의 격려, 자원봉사가 많았다. 정당후보자보다 더 당당하게 더 의미있게 선거운동을 했다고 생각한다."

가장 감동적인 일은?
"사전투표때 거동이 불편해 지팡이를 집고 투표하러 오신 어르신이 생각이 난다. 저한테 표를 주기 위해서 신분증을 가지러 3번이나 집(신동)에 왔다갔다 하시고, 오후 6시 투표마감시간 임박해서 투표를 하셨다. 눈물이 날정도로 고마웠다. 알고보니, 그 어르신이 장날 난전에서 장사하신다. 6년정도 장에서 얼굴 익힌 게 고마워서 투표했다고 한다. 군민들을 더 찾아 다녀야겠다. 이번 선거에서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났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외로웠다. 무소속이다 보니까 정당 지원도 없고, 선거관계자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가장 중점적으로 세웠던 전략은?
"타 후보들과 달리 의정 경험이 있고,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 받은 후보자라는 점을 내세웠다. 지난 4년간 나름 소신을 갖고, 청렴하게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점을 자신있게 말씀드리면서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을 어필하였다. 군민들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내일이 투표일이다. 유권자에게 한마디?
"증평지역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군민들의 요구가 정확히 전달, 추진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 학연·지연·혈연보다 지역을 위해 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주셨으면 한다. 투표율을 35~40%로 본다. 투표하려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문자를 통해 투표를 독려할 예정이다."

당선가능성은 어떻게 보는가?
"확신한다. 검증된 사람이다, 군민들이 여러 해동안 지켜봐 왔고, 나름 활동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준비된 사람으로 평가해 주시시라 생각한다."

의회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현재 의회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많다.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 집행부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일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

 

   
☆새누리당 기호①번 이규정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기호②번 이창규 후보, ☆무소속 기호④번 윤해명 후보
   
★☆투표시간> 커피 한 잔의 시간 ☞
... 그리고 ... 투표한 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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