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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혈전(血戰) - 10.28재선거현장인터뷰를 마치고 ...“감 잡았나요?”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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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7  23:20:41  |  조회수 :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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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기호①번 이규정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기호②번 이창규 후보, ☆무소속 기호④번 윤해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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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화) 오후 9시가 지났다.

모든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마무리 하였다.

최선을 다한 후보들과 배우자, 가족 친지,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선거운동을 밀착취재하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저렇게까지 힘들게 하는 이유이다.

후보자 본인은 물론 가족, 지인들이 총동원되어 파김치되도록 목이 쉬도록 후보를 연호하고 환호한다.

특히 후보 배우자와 가족들의 모습은 눈물겹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

홀로 증평지역의 고민을 끌어안고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 스스로 증평군의 비전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나선 사람, 스스로 지역의 일꾼으로 자임하며 다른 사람들의 등을 긁어주는 이들 - 불교에서 말하는 보살(菩薩)이다. 증평군에는 많은 보살들이 있어 증평군의 미래는 밝다.

   

☆ 선거는 ... 권력은 국민에게 있음을 보여주는 것!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시끄러운 유세현장을 지나치며 어느 분이 푸념섞어 말한다.

그러나 어느 모임이나 어느 행사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정치인이나 그 배우자, 가족 친지, 지인들이다.

표심(票心)을 얻기위한 행위지만, 그들이 있으면 그들의 헌신으로 모임이나 행사는 대부분 잘 마무리된다.

최선을 다한,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후보들에게 당락을 떠나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농부가 논밭을 탓하지 안하듯,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정치인은 결코 표밭을 탓하지 않는다고 한다.

후보들은 지금 국가와 지역의 운명을 거머졌던 수 많은 정치지도자들이 걸어갔던 그 길에 서 있을 뿐이다.

다시한번 최선을 다한 후보와 배우자, 가족 친지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처절한 혈전(血戰)을 마치고, 힘든 상황에서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준 후보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한다.

   
 ★☆투표시간> 커피 한 잔의 시간 ☞
... 그리고 ... 투표한 자의 여유^^
   
천하우락재선거(天下憂樂在選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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