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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백암(뱀티), ‘교차로’ 강력 요구한정민 씨, 새 이장으로 추대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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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0  15:49:25  |  조회수 :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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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일),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2구 백암(뱀티) 마을 동계(洞契)가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거행됐다.

이날 동계에서 주민들은 백암(뱀티) 마을로 들어오는 주(主) 진입로에 교차로를 설치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리고 교차로 설치를 위해, 선두에서 강력하게 투쟁해 온 한정민 씨(전 열린우리당 증평군연락소장)를 연수일 이장 후임으로 추대했다.

   
20일(일),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2구 백암(뱀티) 마을 동계가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거행됐다. 이날 동계에서는 마을 주진입로 앞 교차로 설치를 위한 논의가 있었고, 그간 교차로 설치와 관련해 선두에서 강력하게 투쟁한 한정민 씨를 신임 이장으로 추대했다.  
   
 
   
연종석 증평군의회의원은 증평개발촉진지구 지역특화권 진입부 선형개량공사 때 옆 동네인 송정리에 연이어 교차로를 설치한 것을 예로 들면서, 제2산업단지 4차선 도로 공사가 아직 마무리되지않은 상황이라 백암(뱀티) 마을 주 진입로 교차로 추가 설치는 가능하지않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을 내놓았다.
   
신임 이장으로 추대된 한정민 씨가 마을 어르신들과 마을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동계를 찾은 연종석 증평군의회의원은 증평개발촉진지구 지역특화권 진입부 선형개량공사 때 옆 동네인 송정리에 연이어 교차로를 설치한 것을 예로 들면서, 제2산업단지 4차선 도로 공사가 아직 마무리되지않은 상황이라 백암(뱀티) 마을 주 진입로 교차로 추가 설치는 가능하지않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을 내놓았다.

마을주민들은 그간 제2산단 공사로 많은 피해를 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불편을 참는 것이 증평발전과 고향발전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결과는 주민 무시였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백암(뱀티) 마을 주민들은 한정민 신임이장을 중심으로, 내일 21일(월) 10시 30분 증평군청 민원실 건너 도로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민들의 요구과 분노를 증평군에 강력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계에서 주민들은 백암(뱀티) 마을로 들어오는 주(主) 진입로에 교차로를 설치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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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바라본 주 진입로 - 주민들은 주 진입로 입구에 교차로를 설치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백암(뱀티) 마을 주민들은 한정민 신임이장을 중심으로, 내일 21일(월) 10시 30분 증평군청 민원실 건너 도로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민들의 요구과 분노를 증평군에 강력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증평군청 민원실 앞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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