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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도지사 2016신년사"희망찬 붉은 원숭이의 해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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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1  18:48:10  |  조회수 :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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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161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붉은 원숭이의 해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해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영충호 시대의 리더 충북을 향한 대장정에 동행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 세계경제의 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에도 불구하고 6조 1,53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200만, KTX오송역 이용객 400만 돌파로 글로벌 교통 중심지 충북의 부상, 작년대비 4.8% 증가한 4조 5,897억원의 금년도 정부예산 확보, 경부역전마라톤(한반도통일대역전경주대회) 10연패와 정부합동평가 4년연속 전국 최우수도 달성 등 찬란한 금자탑의 대행진 등 5관왕의 위대한 업적을 도민여러분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지난 한해 전국평가에서 주민생활만족도 1위, 제조업체수 증가율 1위, 청주공항 국내선이용객증가율 1위, 수출증가율 2위, 고용률 2위, 경제성장률 4위, 농가부채 전국 최저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도민 여러분!

2016년 새해는 4% 충북경제 실현을 향한 대장정에 오른지 2년차가 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지난 해가 4% 충북경제 실현의 기초를 튼튼히 닦은 해였다면 올 해는 그 기초위에 비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본격 도약하는 한 해가 됩니다.

지난 해가 영충호 시대의 리더 충북의 기세를 안으로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충북의 기운과 기세를 세계 만방에 힘차게 펼치는 ‘충기만세(忠氣滿世)’의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해가 구제역·메르스·극심한 가뭄 등으로 도민 안전과 행복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한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도민행복시대를 본격 구현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2016년 새해에는 이처럼 ‘4% 충북경제의 본격 도약, 충기만세(忠氣滿世)의 도전, 그리고 도민행복시대의 구현’이라는 도정의 큰 목표를 구현하기 위하여 1만 3천여 공직자가 함께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도정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청년들의 학업·취업·결혼·출산 문제를 총체적으로 담당하는 청년지원과를 신설하여 청년종합대책을 추진하면서, 청년들을 4% 충북경제 실현의 동반자로 사회안정망 구축의 대상자로 육성·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관내 기업과 대학·고등학교가 상호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6대 신성장동력과 연계된 학과를 육성·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및 청년농업인 CEO를 적극 육성하고, 창업에서 경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창업비즈니스 센터를 설치·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청년광장 운영, 미혼남녀 만남 캠페인, 청년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청년이 희망을 갖고 청년이 이끌어가는 ‘젊은 충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2020년 전국대비 4%대 충북경제 달성을 위하여는 금년말 충북경제를 전국대비 3.49%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금년도 경제성장률 4.82%를 달성해야 합니다.

따라서 투자유치 목표를 7조원으로 정하여 제조업 위주에서 호텔, 병원 등 고용창출형 서비스산업으로 투자유치 대상을 다변화해 나가겠습니다.

창조경제의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LG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기업 60여개를 육성하는 등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중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는 금년에 단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청주공항 MRO단지는 지난해 235억원의 규모 첫 투자유치에 이어 내년까지 부지완공을 서둘러 MRO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겠습니다.

또한 충주에코폴리스지구는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이란 전통의학컨소시엄의 투자계획도 금년에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이란 측은 물론 기재부, 산업부 등과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정부의 규제프리존 정책과 한·중 FTA를 최대한 활용하여“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12월,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 지역전략산업을 키우는 ‘규제 프리존’에 우리 도는 바이오의약과 화장품 산업이 선정됨에 따라 오송·제천·옥천·괴산·충주 등 충북바이오밸리 조성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향후 바이오의 핵심이 될 오송임상시험센터와 융합바이오 세라믹소재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과학벨트 SB플라자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수출연구지원센터 건립도 서두르겠습니다.

아울러 우수 의료연구개발 기관들이 추가 입주할 수 있도록 첨복단지 원형지개발사업과 오송 바이오벤처임대산업단지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제천에는 글로벌 천연물원료제조 거점시설을 구축하고, 옥천에는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를 착공하며, 충주에는 당뇨바이오밸리의 밑그림을 그리는 등 충북 전역을 ‘생명·바이오의 땅’으로 굳혀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한·중 FTA와 정부의 규제프리존의 혜택을 톡톡히 보게 될 화장품·뷰티산업을 충북의 주력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중소화장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임상연구 지원센터를 조기에 완공하고, 올 해도 B2B 형식의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개최하여 K-뷰티의 중심지 충북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기후변화협약 파리협정 체결로 각광을 받게 될 태양광산업은 지난해 유치한 국내 최대규모의 한화큐셀공장을 조기 가동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 자동차연비센터, 대용량에너지저장장치 시험평가센터, 기후환경실증센터 등을 조속히 건립하여 아시아 최고의 솔라밸리 충북을 굳혀 가겠습니다.

넷째, 우리 충북이 신수도권의 중심, 영충호 시대의 리더 충북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국토교통망 X축의 기틀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먼저 충북선철도고속화사업은 금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하여 호남~충청~강원권을 연결하는 철도교통망 X축의 한축을 완성토록 하고, 중부내륙선철도 이천~충주 구간은 금년에만 1,512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하여 가급적 2019년 조기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은 실시설계를 본격 추진하되, 특히 MRO단지를 통과하는 청주국제공항 구간은 금년에 서둘러 착공하고, 중앙선 복선전철사업은 2018년까지 완공함으로써 청주~충주~제천~서울을 잇는 순환철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충청권광역철도망 1단계 건설계획에 대전~옥천간 도시철도 건설이 포함되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충청내륙고속화도로중 1공구는 금년에 착공하고, 2·3공구는 2017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며, 4공구는 금년에 실시설계를 착수토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제천~평창간 국지도 건설은 제4차 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토록 하며, 제2충청내륙고속화도로 미원~운암 구간은 내년에 완공하고, 보은~영동 구간은 금년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중부고속도로 6차로 확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요예측 재조사 용역에서 수요예측결과가 잘 나오도록 총력을 다하고, 동서5축 고속도로는 금년에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며, 동서6축 고속도로 제천~영월 구간은 정부에 계속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이용객 200만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은 2018년까지 1,857억원을 투입하여 활주로 갓길 포장과 화물청사 증축, 비상용통합접근관제센터 구축, 평행유도로 설치 등을 추진함으로써 신수도권의 중심공항, 중부권의 대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굳혀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이 더 먼저, 더 많이 배려받는 충북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150개 마을로 확대해 나가고, 노인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20개소로 확대하며, 치매·중풍 걱정없는 충북 만들기와 함께 9988 행복나누미, 행복지키미 사업을 확대하여 어르신이 행복한 백세시대를 선도해 가겠습니다.

아울러 장애인이 행복한 충북을 위해 장애인 행정도우미와 장애인 재택고용지원센터 운영, 장애인 자립 정착금을 지원하고, 청주·충주·제천에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 돌봄서비스 드림스타트사업, 저소득층 맞춤형서비스 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어린이집 보육도 차질없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여성복합공간인 충북미래여성플라자를 금년에 완공하고 충북여성재단 설립, 여성발전기금 확대, 여성행복지원단 운영, 여성새일센터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하여 여성이 행복한 여성·가족 친화도 충북을 실현하겠습니다.

여섯째, 민선5기부터 충북도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역간·도농간 함께하는 충북, 청주권과 비청주권이 함께 발전하는 충북이 꽃을 피우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금년도 2단계 균형발전사업에 548억원을 투자하고, 내년부터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3단계 균형발전사업도 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남·북부권 중핵도시 선도사업, 주민스스로 마을발전을 설계하는 행복마을사업, 270억원 규모의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충북종단열차 운행, 충북종단대장정 등을 적극 추진하여 함께하는 충북의 체감온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충주·음성·진천·괴산·증평 등 도내 중·북부권 4천여개 기업체의 산업동맥이 될 충주댐계통 공업용수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충주 외국인투자지역과 11개의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하며, 7개의 산업단지를 준공하는 등 도내 균형발전의 기반도 튼튼히 닦겠습니다.

일곱째,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대박의 여세를 몰아 유기농특화도 충북의 위상을 굳히고, 적극적인 수출농업지원으로 한·중 FTA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한·중 FTA 발효에 따른 충북농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공격적인 대중국 수출농업 육성으로 금년도 농식품 수출 목표액 6억 5천만불을 달성하겠습니다.

또한 2020년까지 유기농 육성에 5,185억원을 투입하여 유기농 및 유기축산물 비중을 현재의 4~6%에서 20%까지 끌어 올리고, 유기가공업체 유치와 유기농특구 지정 등으로 유기농특화도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유기농의 생산·가공·유통·판매를 종합적으로 다룰 200억원 규모의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를 청주에 건립하고, 유기농산업클러스터를 괴산에 조성하며, 유기농식품 맞춤형 수출전략상품 등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바다없는 충북에 해양·수산자원의 보고가 될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와 내수면양식단지를 금년에 준공하고, 옥천관상어 ICT 융·복합 육종센터를 내년까지 건립하며, 청주해양과학관 건립도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밖에 농업인자녀 학자금 지원, 농어촌개발기금 융자금 저리융자 지원, 농업인 안전공제 가입 확대 등 농어업인의 복지와 경영안정에도 힘쓰겠습니다.

여덟째, 세계 최초의 무예올림픽인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신수도권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체육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금년 9월에 개최되는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충북을 세계 무예올림픽의 발원지로 우뚝 세울 것입니다. 이에 더하여 유네스코와의 협정체결로 본격 출범을 앞둔 국제무예센터를 충주에 건립하여 세계 무예의 성지로 자리매김토록 해 나겠습니다.

또한 2017년 충북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종합 성적 2위를 목표로 하여 실업팀 창단 등을 적극 추진하고, 아울러 30개의 경기장시설을 국제규격 수준으로 현대화하며 2단계 국가대표훈련원 완공,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으로 체육강도(强道) 충북의 위상을 높여 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세종대왕 한글창제 마무리를 재현할 세종대왕행궁을 금년에 착공하고,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와 한류명품드라마 테마파크 조성,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 발급, 작은 도서관·영화관 건립 등으로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북부권에 스토리창작 클러스터와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중부권에 음성UN평화관과 진천 보재 이상설기념관을 조성하는 한편, 남부권 보은·옥천·영동에 바이오산림휴양밸리 등 고품격 힐링단지를 조성하여 고급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겠습니다.

아홉째, 지난해 메르스 사태와 프랑스 파리 연쇄테러 사건을 교훈삼아 365일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안전 충북,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충북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재해 조사연구와 재난컨트롤타워인 재난안전연구센터를 금년에 가동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119특수구조대 충청·강원본부 건립에 본격 착수하며, 단양소방서 완공, 안전신문고 운영, 4대 안전 관리 매뉴얼 보급 등으로 24시간 365일 안전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남·북부 출장소 기능강화와 도정정책자문단 활성화,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참여 확대, 지역발전포럼 운영 내실화 등을 통해 도민이 도지사인 열린 도정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 우리 충북은 희망과 역경이 함께 공존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년도 예상되는 세계경제의 침체(3.3% 성장), 중국경제의 성장둔화(6.5% 성장), 한국경제의 저성장(2.9% 성장), 대기업 투자위축, 수도권 규제의 완화 등 충북경제의 외적환경은 매우 어둡고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도 우리 충북은 2020년 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숙명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우리 충북경제는 전국대비 3.49%까지 끌어올려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올해 경제성장률 4.82%, 투자유치 7조원, 수출 170억불을 달성해야 합니다.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나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충북경제 외적환경의 어려움속에서도 내적환경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161만 도민 모두가 그동안 함께 추진해 온 첨복단지, 바이오밸리, 솔라밸리, 화장품·뷰티, 경제자유구역, 유기농특화도,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 등 내적환경은 상당한 호조세를 보이며 충북의 미래를 밝혀주는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구도 161만을 넘고 기업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도 우리에게 커다란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도민이 하나가 되어 함께 나간다면 우리의 목표는 반드시 달성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도민 여러분!

2016년 새해는 충북의 이러한 기운과 기세가 세계 만방에 힘차게 뻗어나가는「충기만세(忠氣滿世)의 한 해」가 되도록 합시다!!

그리하여「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반드시 달성하고, 「영충호 시대의 리더 충북」으로 당당히 등장해 나갑시다!!

이를 위해 161만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충북 대열에 반드시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도민여러분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가정마다 행운이 늘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1일

충청북도지사 이 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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