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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어머니 생신잔치를 속리산 법주사에서 템플스테이로 거행하다!"다시 만날 때까지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라!"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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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8  18:48:52  |  조회수 :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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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6일(토) - 17일(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머니 생신잔치를
절에서‘템플스테이(TEMPLESTAY)로 하였다.

지난해는 강화도 삼랑성 전등사에서 하였고,
올해는 속리산 법주사에서 '작은 잔치'를 벌였다.

   
우리들 숙소 <정재당> - 대한민국 최고의 시설이라고 한다.
   
 
   
법주사 템플스테이수련장에서 바라본 수정봉과 미륵대불
   
 
우리 4남매는 연년생이라
어려서부터 친구들보다 더 가까이 지냈다.

누구나 어려서는 한부모밑에서 한솥밥을 먹고, 한지붕아래에서 사니 미운정 고운정이 듬뿍듬뿍 든다. 며칠 친척집에 놀러가면 부모님 보고 싶고, 누나·동생이 보고 싶어 눈물을 질질 짜며 그리워한다.

그런 정(情)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 바빠 마음뿐,
실제 만남은 애경사를 포함해도 그렇게 자주 만나지 못한다.

그래서 한번 만나도 뜨겁고, 의미있게, 가치있게 만나야겠다는 고민에서 템플스테이를 생각하게 되었다.

   
소등(消燈)ㆍ묵언(黙言)을 해야하는데 ... 몰래(?) 생신잔치를 벌였다.^^

   
 
템플스테이를 하니 템플스테이하는 절들이 명산^명당에 자리잡고 있어 볼거리가 많아 좋다!

그리고 절마다 전설과 신화가 가득해 이야기거리가 많아서 좋다!!

또 사찰음식은 특별한 맛을 제공하고, 스님과의 차담도 인생을 다른 각도에서 고찰해 볼 수 있게 해 주어 좋다!!!

가족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잠을 자는데, 법주사 황금미륵대불이 가슴에 포근이 안기며 광명을 내뿜는 느낌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잠자리가 어찌나 편안하던지 ...

좀 자고 일어나, 03시 20분 새벽예불에 참석했는데 전혀 피곤함을 몰랐다.

새벽 예불, 나를 깨우는 108배, 아침 공양, 보덕 스님과의 차담, 현조 주지 스님과 함께하는 숲속 힐링 법문을 듣고, 점심 공양을 하였다.

   
부처님은 빛(明)이라, 어리석어 힘들 때(無明) 광명진언을 많이 한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점심 공양을 하고,
법주사 대웅보전 뒷길 - 태고(太古)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길을 걸었다.

하고픈 이야기가 너무 많아 태고의 신비로움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게 떠들고도 또 법주사 한방찻집에 들어갔다.

시계바늘은 이별을 향해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 다음에 또 만나요~~ ...”

기쁨은 곧 슬픔이다.

만남의 기쁨은 곧 이별의 슬픔을 품고 있다.

회자정리(會者定離), 생자필멸(生者必滅) - 이것이 인생이다.-_-;

다시 만날 때까지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라!

   
*이 글과 사진 출처 : 박상은(애국지사이찬의선생
후손모임 밴드)
   
시어머니 생신은 가족이 함께 모여
좋은 음식보다 시간을 ...
술보다 대화를 갖자는 의미로 ...
템플스테이 선택!

지난해 전등사에 이어
올 해는 속리산 법주사!

수자타랑 오붓하게 차한잔 ... 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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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2015)에는 강화도 삼랑성 전등사에서 (할)어머니 생신잔치를 하였다. 어머니 생신보다 강화도와 전등사의 역사속으로 ... '풍덩' 빠졌던 하루였다.^^ 전등사 곳곳에는 아름다운 글귀를 많이 적어놓아 마음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다시 찾고 싶은 전등사~~^^
   

 향기 맑은 사람

박식한 사람의 귀는
보석 없이도 빛나고

베푸는 이의 손은
팔찌 없이도 빛나는 법

그대에게서 풍기는 향기는
몸에 바른 전단향 때문이 아니라네

그대에게는 그대 아닌 사람을
아름답게 바라볼 줄 아는
눈이 있기 때문이라네

- 수바시따/ 인도 잠언시집 중에서 

   
 "저기여~.~ 복덩이뉴스 전속모델님!"
   
"복덩이뉴스 애독자들을 위해 '폼' 좀 잡아주세요?~~^^"
   
 폼!
   

 네 덕이요,내 탓이로다.

- 법정 스님

   
 나무이수자타어린이수행자(복덩이뉴스 전속모델)는 오빠들에게 인기가 높다~~^^
   
 인기를 사진에 담다. 나무이수자타어린이수행자를 웃기기위해 노력하는 모친과 그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조모^^
   

지금 이 순간, 행복하고 또 행복하라! 이 순간이 아니면, 행복한 순간이 없다.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니
순수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되면 기쁨을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물체를 따르듯 ...

- 법구경 

   

 삶에서의 고통은 한 주먹의 소금과 같고
그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필연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좁은이(心)에게는
매우 짠 종이컵에 소금을 탄 것과 같고,

넓은이(心)에게는
호수에 소금은 탄 것과 같다.

 

   

- 오늘의 법문 -

인생은 짧고 ...

아무리 오래 살려고 해도
결국 늙고 죽음이 온다.

집착 때문에 사람들은 슬퍼하지만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이 없고
곧 헤어지게 된다.

이 사실을 잘 알아
너무 오래 세속 생활을 하지 말아라.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죽으면 사라진다.

현자는 이 사실을 알아
아무 것도 집착하지 않는다.

꿈속에서 만난 사람은 깨어나면 사라지듯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이와 같다.

살아 생전에 보고 듣고 이름도 불러보지만
죽으면 이름만 남을 뿐이다.

탐욕스런 자는
슬픔과 회한과 인색함을 버리지 못하고

현자는
소유를 버리고 평온 속에 노닌다.

집착이 없는 비구는 홀로 머물며
거처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현자는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 않으며
슬픔과 이기심도 머물지 않는다.
마치 연잎에 물방물이 머물지 못하듯이.

연잎에 물방울이 젖지 않듯
현자는 보고 듣고 인식한 것에
미혹되지 않는다.

현자는 인식에 현혹되지도 않고
청정을 원치 않으며

탐착하지도 않고
탐착에서 벗어나려고도 하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늙음경)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했다 할지라도 인간은 누구나 늙음과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꿈속에서 처자권속을 거느리고 명예를 드높이고 천만금을 벌었다 할지라도 깨고 나면 한바탕 꿈일 뿐이듯, 우리네 인생살이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이 이승을 보면 어떨까요? 이승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 도리를 아는 이는 집착의 사슬에 얽매이지 않고 어느 곳에서나 자유로우니 죽음조차 구속하지 못합니다.

- 설한당에서 장곡 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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